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2.21

2026.02.16 (Mon)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우하하. 그냥 오전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가 보고 싶어서 틀었음. 주디가 주토피아로 향하는 기차를 타는 그 장면을 애정함. 개띵곡 try everything이랑 한께 보이는 활기찬 대도시의 풍경이 뭐든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줌. 확실히 2보다 재밌는 것 같음. 닉이랑 주디 각자의 힘든 상황의 종류가 훨씬 다채롭고 현실감 있어서 좋았음. 현실에 대해 꼬집는 비판점도 좀 더 확실하고 간단해서 쉬운 마음으로 보기 편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