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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23 ・ 스포일러 포함

2026.02.22 (Sun)
개봉: 199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홍콩 러닝타임: 62분 배급: (주)엔케이컨텐츠 📢 소개 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 감상평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문장 간의 연결이 이상할 수 있음.) 맨 처음엔 표지를 보고 <해피 투게더> 표절한 줄 알았다...ㅎ (아니면 감독판이라든가...) 이 비하인드 영상을 보고 난 후 그럭저럭이었던 <해피 투게더>에 대해 애정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해피 투게더>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줌) 영화를 찍기 전에 모든 시나리오와 연출 방식을 다 확실하게 생각해두고 간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바뀌기도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과는 정말 다른 결말,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거잖아..) 영상 초반에 <해피 투게더> OST인 'Happy Together'가 흘러 나오는데, 이 노래는 진짜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뛰는 것 같다.("심장은 원래 뛴다." 이딴 소리 금지) 양조위랑 장국영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보니 완전 수줍 girl들 이잖아? ㅋㅋ 웃는게 다들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하다. 내가 왕가위 감독의 팬은 아니지만,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보면 연출, 촬영구도, 음악이 너무 다 내 스타일이어서 참 좋다.......(하트) 진심 리스펙트. 뭔가 항상 여운이 남고 막 그럼...

트레이드마크
02.23
홍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