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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23

2026.02.22 (Sun)
4기는 진짜 뭘 어떻게 하려고 저렇게 가나 싶었는데 5기에서 나름 아름답게 이어지긴 했음..... 5기는 이제 약간 후쿠치와 후쿠자와의 스토리가 메인으로 가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전쟁은 어째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물음과 평화를 위한 각자의 답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음 근데 솔직히 뭐랄까 왜 항상 시작은 좋은 질문이었는데 중간과정에서 급발진 해서 일원화로 계속 가는 것인가에 대하여 그니까 전하고 싶은 내용은 알겠는데... 타자화 할수록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해서 쉽게 해치게 되는 것도 맞긴한데... 근데 그렇다고 냅다 아하! 그럼 인류를 통합해버리자! 이러면 오타쿠는 당황했다. 같은 게 되는거죠 타자를 타자인 채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는 없는 걸까 그리고 이제 또 어떻게 수습할지 의문이 듦.......................

양녹차
02.23
근데 이 이야기를 꼭 후쿠자와 유키치랑 후쿠치 겐이치로로 했어야 할까 나 지금 원본들 생각나서 좀 심란해지는데 전체주의와 제국주의식 생각을 가졌던 두 사람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둘이 세계평화를 논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