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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시간 전 ・ 스포일러 포함

2026.03.01 (Sun)
좋은 음악이 주는 감동과 좋은 영화가 주는 감동 코너 로울러를 보면 용기있는 자가 번호를 쟁취한다. 그에게 재능이 있고 꿈이 있기에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는 그와 함께할 비슷한 재능의 친구들. 그의 가정환경은 불우했을지라도 그의 전학은 새로운 환경의 적응과 돌파구였다. 그리고 그의 훌륭한 멘토는 그를 훌륭한 뮤지션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형은 훔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의도는 달랐을지라도 위대한 예술은 훔치면서 탄생하는 것이다. 그의 형과는 반대로 코너는 누군가의 말을 훔치면서 예술을 만들고 있다. 토요일에 에이먼이 안된다고 했는데 왜 토요일에 촬영을 하지? 중간고사 일도 보면 에이먼은 딱히 어머니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 같다. 노래가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막상 완성곡을 보니까 정말 듣기 좋다. 프로듀싱과 믹싱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슬픔이란? 행복한 슬픔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그저 말로 포장된 슬픔일 뿐이다. 나는 등장인물들의 행복한 슬픔을 본 적없다. 예술적 언어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슬픔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그들이 작사작곡한 노래들이 어디서 다 들어본 느낌이다. 마츠바라 미키의 하트 노 카기 카스마스와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등이 생각나는 멜로디이다. 사랑의 서투른 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진짜로 좋아한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코너가 서투른 연애를 보고 느꼈다. 코너의 상상을 연출할 때는 그의 마음속 행복과 작품이 그의 머리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그 연출은 코너의 상상이지만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이 나 또한 춤을 추고 싶게 만들었다. 그 연출은 나를 영화 안으로 끌어들였다.+노래가 현실을 바꾸는 장면. 노래의 위대함. 10대 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상황. 비긴 어게인의 Pearls. 백스터 수사가 갑자기 덤블링하는 건 웃겼다. 존 카니의 영화는 드라마이지만 그 안에서 마법을 만드는 힘이 있다. 서사가 좋은 노래와 결합 했을 때 주는 감동이다. 라피나의 꿈을 잃은 모습으로 보고 코너는 실망한다. 더이상 그녀가 화려하고 멋있어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형으로 받았던 도움처럼 그는 그녀의 꿈을 위해 함께 하기를 돕는다. 라피나의 화장을 보고 꿈이 있는 자가 화려함을 알 수 있다. 모든 등장인물의 복장을 봐도 그러하다. 서사로 완성되는 영화가 아닌 서사로 완성되는 노래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이들의 이야기. 청소년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다. 형이 만들어준 편안한 길을 걸어서 왔지만 청소년으로서 꿈 꿀 수 있는 원대한 목표와 비전이 그를 미래파로 만들었다. 그 시기를 놓치면 그의 형처럼 꿈을 잃고 사는 것이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이다. 맞다 이 영화는 엄청난 재능의 10대가 여자 꼬시는 영화. 4.5 감정의 요동 4. 수준급의 완성도와 재미 다시 보게 된다면 망설이게 되는 3.5 보통 볼 만했다. 영화 보면서 짜증이 안나는 정도 3. 단점이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2.5. 한 숨 나오는 영화 그래도 장점은 있다 2.0.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