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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02

2026.02.27 (Fri)
취향에 안 맞음... 매번 느끼지만 드니 빌뇌브식 감정 고조 별로 감흥없다. 차라리 듄 같은 고자본 블록버스터 찍을 때가 좋은 듯. 초반부의 언어학적 통찰과 의문이 너무 흥미로웠지만 후반부에서 거의 최악 수준으로 꼬라박는다. 캐릭터의 사적인 드라마는 거의 시작하자마자 바로 예측가능한 내용인데 그걸 풀어내는 연출이 진짜 심각하게 과하다. 특히 음향 이렇게까지 웅장해야함? 감정적 설득력이 없어서 계속 설정의 현실성을 따지게 됐다. 시간의 선형성에 대한 관점도 그 모든 것을 뒤집을 정도로 독특하지 않았음. 아니 뭔 언어가 마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