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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2
페른베
신유진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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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Wed)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았다 우울하고 차분한 느낌이지만.. 쓸수록 선명해지는 세계라는 문구가 좋았다 쓰는 행위를 통해서 어떤 것이든 돌아볼 수 있다는 게 나를 버리는 사람은 역시 나인가.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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