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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7

2026.03.12 (Thu) ~ 16 (Mon)
3.7점 정도인데 여자 의리로 반올림 해서 4점 드립니다. 초반에 도파민이 너무 몰아쳐서 그런가 후반이 오히려 좀 루즈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진심 도파민 미쳐서 눈앞이 번쩍거릴 정도;; 제이와 슬기 정말... 사랑한다고 했다가 죽인다고 했다가 그 짤 자체다. 근데 또 이유 없는 변덕은 아니라 이해가 감ㅋㅋㅋㅋ 원래 이런 게 사랑 아니겠니,,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그렇게 더 단단해지는 거지,, 권선징악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음. 그 양아치도 결국 후드려 맞았을 거고, 애비는 깜빵에서 얼마 살지도 않고 나왔지만 제이로 추정되는 시체를 보고도 슬기네 집 앞에 서있는 걸 보면 그 성격에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 같달까. 죽는 것보다 더한 삶 이런 느낌. 제나를 보고 '실패'했다는 생각에 못 견뎌 이 사달을 냈는데, 완벽함을 이룬 제이의 마지막 선택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패배를 느꼈을 것 같음. 아무튼 8화? 정도까지 도파민 파티임. 피겜도 그렇고 여고에서 미모 지능 재력 재능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너만 못 가진 공주님이 있는 거라곤 자존심과 고집뿐인 전학생한테 집착광공처럼 구는 거 언제 안 재미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