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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8

2026.02.04 (Wed)
김애란이 김애란 했다!! 작가님만의 서늘하고 저릿한, 동시에 따뜻해서 곱씹어보게 되는 문장들이 좋았다. ‘돈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 상대방에게 진심 어린 “안녕”을 건넨 적이 언제였을까. 우린 과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이웃일까. 너무 현실적이어서 불쾌하고 소름이 돋았고,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진심 어린 안녕을 건네기를 기대해보는 마음이 느껴져 생각이 많아졌다. 2025년 올해의 소설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