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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1

2026.03.20 (Fri)
오열……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랑과 청춘 대체로 잔인한 세상에서도 자기만의 낭만 하나쯤은 품고 있던 경록, 미정, 요한에게 참 정이 갔고 와닿은 대사들이 참 많았다… 아미고……
말에서 잠시 내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내려서 자신이 달려온 쪽을 바라본대요. 그건… 자기가 쉬려는 것도 아니고, 말을 쉬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혹시라고. 걸음이 느린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기다려주려는 배려였대요. 그리고 영혼이 곁에 왔다 싶으면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대요. 미련이 남으면 하고 싶은 거 하시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말고 나의 속도로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예뻐요. 그리고 그 사람은 꾸밈이 없어요. 그래서 궁금해.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뭔가 좀 달라요. 이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제가 솔직해지고 말이 원래 없는데 저도 모르게 말이 많아지고, 그리고 저는 괜찮은 사람이 아닌데 이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좀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