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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2

2026.03.21 (Sat)
라고슬 캐스팅 붐따했는데 찌질너드미극대화설정에는 성공했네요ㅋㅋㅋ 록키와의 장면들을 잘 살리려고 한 노력이 느껴져요. 그리고 역시 좀 어렵다 싶은 그레이스 과학타임은 많이 생략된 게 아쉽… ————이하 원작과 영화 스포———— 별점을 좀 낮게 준 이유: 제가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인 스트라트가 너무 많이 평범해졌어요. 스트라트는 메탄 가스로 지구의 기온을 일시적으로라도 올리기 위해 남극을 터트린다거나, 사하라 사막을 태양열 패널로 덮어버리는, 어쩌면 지구를 더욱 망치는 무모한 수도 감수하며 인류의 멸종을 막으려 하는 인물이죠. 이 프로젝트만 성공한다면 일련의 행동으로 인해 감옥에서 썩든 지옥에 떨어지든 상관 없다고 말해요. 그런데 영화는 이 모든 걸… 감성적인 노래방 장면으로 바꿔버렸더라고요… 비겁한 겁쟁이, 지구에서의 그레이스를 우주선에 떠밀어넣는 중요한 인물에 대한 해석의 처참한 실패가 유감입니다. 아스트로페지와 페트로바라인의 시각적 연출은 좋았어요…

쥬안
03.22
그래도 3.5점이라니 거의 딩고오스카상 수상작 아닌가요 원작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