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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2

2026.03.16 (Mon)
19:16 w. 르 - 냉짬뽕 13,000 - 크림새우(小) 30,000 작년 여름에 누군가 쏘아올린 냉짬뽕...그땐 그런 음식이 있군~했는데 아뿔싸...어떤 배우 셋이 이걸 먹었다더라? 시초 배우를 보고 뭐? 이젠 지나칠 수가 없다...하며 헐레벌떡 다녀왔다. 먹고 난 뒤의 감상은 그냥...그냥 당신들의 입맛과 나의 입맛은 다르다 정도...?ㅜㅜㅋㅋㅋ 개인적으론 그렇게 호들갑떨 맛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꽤 되는게 당연했고, 비주얼은 나쁘지 않은데...불맛을 내기 위해 볶음 야채(숙주, 양배추, 당근, 버섯 등)를 넣은 것이 미스라고 본다. 그릇 받았는데 김이 나길래 좀 당황했다...; 결과적으로 저 야채들 때문에 오히려 기름지단 느낌이 강했고, 건고추와 소스가 들어갔음에도 그다지 맵진 않았다. 육수는 시판 냉면 육수를 사용했는지 새콤한 맛...여름에 먹어야 진가를 알 거 같더라. 입맛 없을 때 먹긴 좋아 보여서 인간들이 여름내내 꽂힌 이유는 알거 같다. 크림새우는 제일 작은 걸 시켰는데도 양이 좀 됐고, 새우가 컸다. 소스가 요구르트맛인데 이게 포인트인 듯? 나한테는 좀 달았는데 나름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튀김류를 잘 못 먹는 나는 쪼금 힘들지만 나쁘지 않았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그렇게 붐업할 메뉴인가...? 했는데 음...여름에 리트해보는 것으로...
- 가게는 2층에 위치,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 있음 - 주문은 오로지 구두만 - 오픈 주방 / 내부는 넓음 / 2인석, 4인석, 6인석 등등 여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리 있음 / 예약석 주의 - 혼밥 가능 - 브레이크 타임 없음 / 적당한 시끌벅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