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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4

2026.03.23 (Mon)
[한줄평] · 윌리엄의 분노, 에디의 반성.. 하지만 영화는 좀 지루해.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인공 에디가 고급 차량으로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차안에서 문이 안열려서 밖으로 못 나가는 이야기. 🎁 에디는 어떻게든 나가려고 했으나 방탄 유리로 되어있었고 차안에는 핸드폰 통신도 불가능하며 말을 안들으면 의자 전체에 전기가 흐르는 모드가 작동된다. (차안 곳곳에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음) 🎁 그럼 왜 에디를 못 나가게 하는가? 차의 주인인 윌리엄은 차 도난을 수차례 당했었기에 이런 장치를 만들어놓음 🎁 강도에게 딸이 죽임까지 당했기에.. 세상에 분노가 극에 달해있는 상황인 윌리엄이었다. 모든 통신은 네비에 있는 전화로 소통을 하게 된다. 🎁 윌리엄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다. 강도에 대한 증오와 원망 그리고 복수까지 에디가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며 오히려 즐기는 수준이다. 🎁 완전 윌리엄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지만 딸을 잃음으로서 사이코패스처럼 변한 것이고 에디는 덫에 걸린 것이다. 🎁 물론 에디가 무단으로 차안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건 명백히 잘못했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진다. 🎁 윌리엄의 감정이나 절망이 좀 더 디테일하게 연출을 해줬더라면 후반부가 짜임새가 있었을텐데.. 마지막 큰 반전을 기대했지만 기대만큼은 없었고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 🎁 대부분의 장면들이 과장되고 직설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스릴러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다만, 계속 차안에서의 모습들만 나와서 지루하게 느껴질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