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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5

2026.03.24 (Tue)
[한줄평] · 잔잔하고 슬픈 이야기, 왕이 되고픈 송강호 /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픈 유아인.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송강호, 유아인뿐만 아니라 문근영, 김해숙 등 우리가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로서는 절대 부족함이 없었던 영화였다. (전체적인 전개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 근데 딱 유아인 죽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으나 죽고 난 이후로가 문제였다. 🎁 어린 정조가 커버렸는데.. 그 정조 역할이 소지섭이었다. 🎁 소지섭이 문제라기 보다는 마지막을 전개와 연출 부분에서는 이게 최선인가? 싶었다. 🎁 차라리 유아인이 잠깐 나오는 식으로라도 해줬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미 송강호와 유아인에게 감정을 다 쏟은 상태에서 갑자기 정조한테까지 감정을 이입하는게 어려웠다. 🎁 소지섭 나오기 전에 이 영화는 끝났어야했다. 🎁 송강호, 유아인 연기만 보더라도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허공으로 날아간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유아인(사도세자)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 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유아인(사도세자)
사람이 있고 예법이 있는 것이지, 어떻게 예법이 있고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공자도 그랬습니다. 사람의 말단을 보지 말고 마음을 보라고. 저는 그날 아비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유아인(사도세자)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세자라 하라..
송강호(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