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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6

2026.03.22 (Sun)
🏞🏝🏕 >감독 - 장항준 >각본 - 장항준 >시간 - 117분(1시간 57분) >장르 - 사극 >연령 - 12세 이상 >줄거리 - 유배 당한 단종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느낀점 - 💦 600만 돌파했을 때 봤는데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가 좀 아쉬웠다. 엄마랑 동생이랑 극장가서 받는데 20명 쯤 있었는데 나랑 동생 빼고 다 울었다. 내 친구도 이거 보고 울었다고 해서 울 준비하고 갔었는데 눈물이 나오진 않았다. 🎬 확실히 짧은 저예산 영화에, 3개월 동안만 찍어서 그런지 미흡만 부분들이 있었다. 거의 2시간 동안 상영했지만, 좀 더 시간을 늘려 흐름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CG에 투자해서 퀄리티를 좋게 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사극 영화인데도 12세 이상이라 그런가 어려운 용어가 없어서 현대극 같았다. ✨️ 너무 비판만 한 것 같아서 장점을 얘기해보면, 연기 실력이다. 박지훈은 원래 아역 배우 출신인 건 알고 있었고 약한 영웅도 재밌게 봐서 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단종 역할을 참 잘 소화했다. 전미도, 유지태, 김민, 유해진 외 다른 조연분(마을 주민)들도 각 역할의 포인트들을 잘 살려서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몰입은 잘 됐음) 💡 신선했던 점은 엄홍도가 포커스라는 것이다. 영화 초반에도 엄홍도 얘기로 스토리를 이어갔고 중반부터 단종에 포커스를 맞췄다. 역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영화를 보고 엄홍도라는 존재를 알게 됐다. 🥨 다만,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단종이 엄홍도에게 죽음을 부탁한 장면이 이해가지 않는다. 왜 엄홍도 속에 죽고 싶어했을까? 킹덤에서도 보면 좀비로 변해갈 때 좀비가 아닌 인간으로 죽고 싶다고 한 거랑 연관 있는 것 같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굳이? 라는 질문만 머릿속에 떠다닌다.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1500만 돌파했다는데 그 정도인가..싶다. 그래도 역사 영화 중 명작인 명량은 안 넘었으면 좋겠다.
연시은의 전생
약한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