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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9 ・ 스포일러 포함

2026.03.28 (Sat)
[한줄평] · 비행기 타기 전에 "무인도 살아남기" 책을 보자.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사에서 능력을 뛰어나지만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멸시까지 당하는 여주인공. 🎁 비행기에서 불시착하여 여주와 남주 둘만 무인도에 떨어진다. 🎁 제목은 직장상사라고는 하지만 직속 직상상사가 아닌 회사 대표가 올바른 표현일 수 있겠다. 🎁 여주는 예전부터 무인도나 생존에 대한 영상들이나 책에 관심이 많았어서 잘 살 수 있었지만 남주는 그러지 못한다. 🎁 여주는 여기서 그냥 살기 원하지만 남주는 절대 그러지 않으려고 함. 🎁 결국 남주는 이 무인도에서 여주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다는걸 깨닫는 순간이 오고 같이 협력하며 지낸다. 🎁 이 영화에서 로맨스 같으면서도 로맨스 같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로맨스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여주의 마음은 로맨스에 기울었던 거 같다. 🎁 강단있고 독한 성격인 여주이지만 간혹 남주한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그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이 영화를 끝까지 보면 둘의 파멸이 나오고 그 파멸까지 왜 난 속이 시원하지 않는 것인가... 생각보다 통쾌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았다. 🎁 내가 원하는 직장상사는 우리 곁에 있는 찐직장상사를 원했는데, 아버지가 죽고 이제 갓온 대표를 직장상사로 하는건 뭔가 설득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 무인도까지의 가기 전까지 여주와 남주의 빌드업이 짧고 굻게 (너무 빠르게 잔인하게만) 설정되어 있어서 공감이 안되더라. 🎁 무고한 2명만 희생은 개에바임. 그리고 해피엔딩?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