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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30

2026.03.29 (Sun)
001. 4주차로 마무리 되었다. 나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002. 교환일기 상대분은 흥미로운 분이었다. 일기도 자주가 아니면 길게 쓰려고 했고 공통관심사가 밴드라는 점도 있었다. 하지만 시스템이 아쉬웠다. 첫주차 땐 각자의 일기를 쓰고, 2주차에 첫주에 쓴 상대의 일기를 받게 된다. 2주차에는 1주차에 대한 이야기+2주차의 삶이 담기게 되고, 이게 3주차 월요일에 전달. 상대에게는 이미 지난 이야기에 대한 답을 4주차때에 받게 된다. 이 부분이 매력적이지 않았다. 주제를 같이 가져가기엔, 기간이 길어서 맥락이 흩어지고, 그렇지 않기에는 혼잣말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나는 비교적 자주, 길게 쓴 편이었지만 상대가 나의 바람에 상응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꽤나 불만족스럽게 다가갈 것 같다. 짝궁은 한 달에 한 번 바꿀 수 있으니까. 같은 사람과 할 건지, 하지 않을 건지, 아예 그만 둘 건지. 마지막을 고했다면, 짝궁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같은거 남길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님 4주차 일기 마감 때에 이런 부분이 공지사항으로 있었다면 마무리 인사를 전할 수도 있었을텐데. 003.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회고 시도였다. 낯선 사람에게 내 하루를 정리해서 보낸다는 게, 즐겁고 설레기도 했다. 내 짝궁분이 모쪼록 봄을 잘 나고, 좋아하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고마웠어요!

트레이드마크
03.30
오! 온라인 교환일기인가요?💌 저도 작년에 친구들이랑 해봤는데 자꾸 미루게 되서 그만뒀거든요ㅠ😅 시스템 좀 개선되면 저도 깔아보고 해보려고용 ㅎㅎ🤗 아 그리고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 <<김씨 표류기 인상깊었어요😄>> 저도 맞팔 할께용!! 진짜 맘에 드는 사람한데만 하는 건뎅 ㅋㄱㄱ🤭 잘자요~👋 내일 하루는 사소한 즐거움이 찾아와 행복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