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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시간 전 ・ 스포일러 포함

2026.04.04 (Sat)
[한줄평] · 1점도 아까운 영화였다.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가족이 요트에서 휴양을 보내다가 갑자기 지구의 온난화인지 뭔지 바닷물이 전부 땅속으로 꺼지면서 재난물에 가까운 영화이다. 🎁 어찌저찌 무전이 되어 어느 근처에 있는 소형 잠수함에 있는 사람과 연락이 되면서 그쪽으로 향할 준비를 한다. 🎁 근데 어딘가에서 온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데... 아빠는 좋게 말하면 착한 사람, 나쁘게 말하면 지나치게 순수한 사람으로 세상을 밝게만 사셨나보다. 🎁 아빠는 물을 건네고 낯선 사람은 그 물을 마시고 난뒤 바로 칼로 아빠를 죽인다. 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배 안에 있는 식량을 갈취하고 싶어서 인듯하다. 🎁 근데 낯선 사람이 아빠를 죽인 거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 이렇게 착한 사람을 그냥 구슬리던가.. 나중에 친해진 다음에 차근차근 죽여도 될텐데.. 굳이 배안에 누가 있을줄 알고 무턱대고 죽인단 말인가? 🎁 배안에 막 남자 10명정도 타고 있었으면 어쩌려고ㅋㅋㅋ 그럼 뭐.. 다구리 맞고 사요나라 되겠지.. 🎁 암튼 엄마는 그 장면을 보고 아이들과 도망가고 낯선 사람은 절음발이로 그 뒤로 쫓는다. (숟가락 살인마처럼..) 🎁 누군가 뒤에서 쫓아오면 눈을 감고서라도 계속 걸어도 시원찮은데.. 추락한 비행기 안에서 쉰다ㅋㅋㅋ 진짜 이해불가임ㅋㅋㅋㅋㅋ 🎁 스토리가 전개가 절반이 넘어갈 시점에 작은 꽃게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다른 생물들은 안나오고 그냥 꽃게만 나옴ㅋㅋㅋㅋ 그냥 감독이 꽃게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근데 진짜 꽃게들이 공격하면 인간 답도 없을듯하긴해. 🎁 어찌저찌 소형 잠수함까지 갔는데.. 이미 조종사는 다쳐있었음. 꽃게한테 당했대. 근데 잠수함 안에 있으면 꽃게들이 안까지는 못 공격하는데.. 굳이 밖에 나와있어서 당한거임?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꽃게들이 도망가도록 물리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모든건 소형 잠수함이 3인용이라 엄마, 딸, 아들 이 3명을 태우기 위해 조종사는 희생시키기로한 그냥 감독의 결정임ㅋㅋㅋㅋㅋㅋㅋ 🎁 바다 땅속에서 다시 물이 차오르면서 우왕좌왕 소형 잠수함을 육지까지 떠내려가서 밖을 보지만 이미 세상을 폐허가 되며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 🎁 위에 내용을 설명하면서도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다. 프랑스, 벨기에 영화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이정도로 최악일 줄은 몰랐고.. 꽃게들이 개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나중에는 개큰꽃게도 나오면서 스케일을 기대했지만 내 욕심이 과했나보다. 🎁 자식들은 아무리 어리더라도 이런 재난 상황에서 말하는거나 행동 자체가 철딱서니가 없다는게 느껴짐. 캐릭터들 또한 비호감 낙인. 🎁 스토리, 연출, 개연성, 배우들까지 뭐하나 건진게 없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