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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4.18

2026.04.17 (Fri)
크아아악 내가 출생지가 인천인데 사망지도 인천될뻔함 나 십팔센데 팔십세 딥퍼플이 더 기력넘쳤다 어케했나진짜..... 원키로 하는거보고 기절할뻔함 그냥 다 레전드였는데 굳이 space turkin 할때 커몬 커몬 커몬 렛츠고스페이스터킨~~ 떼창할때 너무 재밌었고 오르간 소리가 진짜 너무 좋았음... 이건 라이브로 듣는게 진짜 백배천배좋음 내 최애곡 in to the fire도 진짜 개미친놈이였고 when a blind man cries 할때 다같이 휴대폰 플래쉬 켰는데 끝나고 나서 이안길런이 50년전에는 손가락에다가 불붙여야됐는데 이렇게 현대적인 방법으로 즐기니까 좋네요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 웃겼음 아 60년대 데뷔밴드라서 칠수있는 농담 권력있다... 오르간으로 애국가 연주해준것도 좋았음 다들 이게 뭐지하다가 애국가 떼창하고.. 재밌었다 smoke in the water는 뭐 말할 필요도없이 분위기 레전드였고 크아악 내 평생의 무용담 생겼다.... 딥퍼플할아버지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또 내한와주세요제발~~~~ 시험 20일전 최고의 선택 근데 바다 옆이라 그런지 예상한것보다 추웠는데 11월말에 mcr공연 가능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