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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4.19

2026.04.18 (Sat)
무서운 거 진~~짜 못 보는 사람이라 스크린타임의 절반 정도는 눈 가리고 봄..근데 이건 그냥 내가 귀신분잘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라서 그런 거고 같이 간 친구는 옆에서 귀신 나올 때마다 웃기게 생겼다고 웃음 무섭진 않은 듯 2026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공포영화같은 맛이 남 그리고 매우 정직함 3초 뒤에 나온다? 나온다고 했다? 우리 진짜 나온다? 라고 하고 튀어나와서 눈가리기 편했어요 카메라 연출 관련해서는 신선하고 웃긴 포인트가 많았는데 저예산 영화라고 하니까 이해해줌 물귀신의 특징인 사람을 홀린다라는 점을 후반부에 관객들에게도 도입해서 관객들도 뭐가 진짜지? 하고 혼란스럽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 게 좋았음 그리고 살목지에 와서 취한 행동과 등장인물들의 사인을 연결지었다는 감독님 인터뷰가 갠적으로 좋았어요 저예산 내에서 영리하게 잘 만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