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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4.27

2026.04.26 (Sun)
[한줄평] · 모든 게 대박인 작품.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후기이니 이점 참고해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단 원작자 스티븐 킹은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서서히 타락하는 모습을 그리는 반면,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광기 어린 인물로 그렸기에 비판했다고 합니다. 🎁 자, 그럼 이 영화가 왜 대단할까요? 샤이닝라는 제목이 빛나는 순간 같은걸 이야기하는게 싶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 이 샤이닝의 뜻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영적 교감을 의미하며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보여집니다. 🎁 영화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결국 이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역할이 70% 이상이었다고 봅니다. 잭 니콜슨의 장면은 영화를 안본 사람들도 알정도로 유명합니다. 🎁 하지만 전 잭 니콜슨의 연기도 좋았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 건 그의 아내인 셜리 두발입니다. 진짜 내가 저기에 처해있을 법한 연기를.. 하였습니다.. 🎁 촬영 외적으로 진짜 신경쇠약 상태를 만들기위해 사소한 실수에도 그녀에게 불같이 화를 냈어 스트레스를 주고 특히 야구방망이를 들고 뒷걸음질 치는 유명한 계단 장면은 127번이나 재촬영하여 가네스북까지 오를 정도라고 합니다. 진짜 명장면임. 🎁 또한 촬영 기간 내내 탈모와 신경쇠약에 시달리며 매일 12시간씩 울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답니다... 이정도는 해야 진짜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역 배우 아들인 대니에게는 정반대로 접근하여 공포 영화가 아닌 호텔에서 가족 영화를 찍는다고 속이고 순수한 리액션을 끌어내도록 하여 사실감 있게 찍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역 배우 연기도 굳굳... 🎁 공포 영화에서 주로 나오는 점프 스퀘어는 나오지 않으며 서서히 조여오는 구도로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방식을 구현한다. 왜 명작인지 알겠더라. 아, 요리사분 너무 착하시고 불쌍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