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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4.28

2026.04.27 (Mon)
제인 에어에 등장하는 광녀, 버사 메이슨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작업 자체가 흥미로웠다. 소설도 술술 잘 읽혀서 하루만에 완독했다. 단순히 로체스터가 나쁘다, 누가 나쁘다 할 것 없이… 정말 막막해지는 책이었다. 지역이나 인물을 묘사하는 장면이 좋았고, 제일 인상에 남는 대목은 로체스터와 크리스토핀이 길게 언쟁을 하는 장면이었다. 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