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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5.02

2026.05.01 (Fri)
우리가 흔히 채식주의자들에게 가지는 쟤들이 지들이 잘난줄 알아 식의 증오를 책으로 쓴 것 같았다. 작가 본인이 채식주의자라고 하니, 스스로가 가질 수 있는 우월감을 경계해서 쓴 것 같았지만. 채식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가 되어가는 과정과 적나라한 미러링에 대한 책. 페니스가 똑 떨어져버리는 순간 헛웃음이 나왔다. 주제는 기발하나, 독일 유머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