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5.05

2026.04.27 (Mon) ~ 28 (Tue)
나도 미친여자 나오는 이야기 참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아는 카테고리가 아예 다른 느낌이라 다 보고 나니 이야.. 와.. 소리밖에 안 나옴. 역시 미친짓은 재력이 받쳐줬을 때 가장 지랄맞구나 싶고. 고민시의 왕방울 눈과 칼단발이 유성아 라는 캐릭터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음. 이정은이 경찰 소장이라는 말을 왜 아무도 해주지 않았나... 그리고 젊은 시절은 윤경언니라는 것까지 왜... 아무듀... 아무튼 요 셋으로 잼께 보다가 노윤서랑 고민시의 육체전에 따따봉을 들다. 수상하리만치 힘이 좋은 약사(의선에게 손목을 잡힌 성아 : 뭐가 이렇게 힘이 세?)...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찾아보다가 고민시가 캐릭터 연출을 위해 43kg까지 감량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고, 그냥 그 유성아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말랐고 힘이 약한 걸 알려줬던 건 아닐까 하고도 잠시 생각해봄. 비슷한 결이지만 전혀 다른 시간대에 벌어진, 벌어지고 있는 일이 평행선처럼 이어지다가 교차점이 생기며 하나의 일로 이어지는 전개방식임. 그래서 좀 흥미롭다가 글쿤 했다가 또 좀 재미있다가 늘어지다가를 반복. 뭐 아무튼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