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changed for the better because I knew you🩷💚

What is living?

If this is a romance, it is a good one. If not, idk.

짧고 아름답지만 인물의 고뇌가 와닿지 않았다.

동화같고 아련한 리메이크. 외사랑 할 때 들으면 좋아요. 부르기 쉬운 편.

점점 수상해짐

이거 일상물 맞아요?

다른 나라의 자본으로 비벼주는 국뽕

🚩

🏁 좋은 영화는 여러가지 갈래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했던 것 같다. 뭐라 한마디로 뭉뚱그려 말할 수 없는, 자연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

🚩got it from Second Flight Bookstore

🚩 Got it from the Second Flight book

🚩4권까지 읽었다. 내용이 섬뜻하다. 연출과 그림 표현이 훌륭하고 일본 특유의 감정선이 느껴져서 재밌게 보고 있다.

‘맹글러’를 다시 읽었다. 다시 읽으니까 너무 재밌다.

Between certainties.

A warning to the modern profit model based on subscriptions.

🏁몰입도 넘치는 연출, 현실적인 모호함.

문법이 봉준호인 희안한 영화. 사회학과를 울부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