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사랑해요........

오마이갓........... 제발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음 진짜 레전드 크루엘라가 미래다 인정합니다

매화마다 너무 재밌음

수상한 퍼리러 양산영화

약간 빠른 전개이긴 한데 너무 재밌어서 좋았음 2008년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래픽도 한몫함. 추팔하시긔

진짜 재밌음 제발 봐주시긔연....

건담 정주행 시작~~

검은 수녀들 보기 전에 검은 사제들을 보게 됌 스토리는 모르겠고 일단 연기가 너무너무 좋음.. 악마에 빙의 된 여자애 연기를 너무 잘함. 겁나 화내고 비웃고 다국어 하고 하는데 너무 잘해서 ㄹㅇ 악마 씌이신 줄 연출도 꽤 괜 구마하는 영화치고는 공포 요소가 적어서 무서운 거 못 보는 사람들도 잘 볼 수 있을듯 그 외에는 평범한 영화였다

11화까지 봄 추억에 잠겨보자

옛날 영화가 더 재밌는 경우가 많은듯. 1958년작인데 꽤 재밌게 봤다. 한 번쯤 보는 걸 추천

59화까지 봄 천천히 보고 있는 고전 애니 재밌음. 킬링타임으로 좋다. 근데 스토리가 진짜 옛날의 그것이라 너무 웃김ㅋㅋ 피규어..관심 가는 걸

읽기 시작

보면서 움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안타깝고 애들한테 왜이러는 거냐고 이거 아동학대라고 미친 부르주아 새끼들 혁명을 해야한다

보는 내내 비명지름 좋은 의미로 진짜 너무 재밌음.. 1화 보자마자 13화까지 쭉 달려버림

정신? 인간? 자기의지? 혼란스럽다. 정말 심오한 영화. 불친절하고 1995년 감성 낭낭하게 빻았다. 하지만 재밌기도 하다는게 킹받음. 주인공이 사이보그이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듯 함. 저시절 일본에서는 하나가 되자가 유행했던 듯 싶다. 배경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든다. 저런 세계관 만들고 싶음

똥 뒤에 명작있다 앞은 똥이었는데 뒤로 갈 수록 명작임

밀폐된 아파트에서의 좀비사태 감식관이 비말 감염이라 해놓고 방독면 벗음, 하이퍼리얼리즘 인종차별 백남 나옴, 코로나를 겪은 세대로서 좀 답답함 여주가 오버워치의 애쉬, 남주가 밥의 역할을 가지고 있음

아니 1999년 블레어 위치 보려했는데 2016년 블레어 위치 봐버렸잖아?! 사람 놀래키려는 의도 다분. 안 놀래켜도 무서울 부분 놀래켜서 아쉬웠음. 시각과 청각으로 승부봄. 귀신 잘 안 나옴 여주들 꽤 상여자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