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니체'를 이해해보자
🤔[허무주의], [권력에의 의지], [초인- 위버맨시],
[영원회귀], [세 가지 변신], [아모르 파티]
🔹️작품정보
▫️장르 : 인문학/철학
▫️작가 : 이진우
🔹️감상일지
2026.05.19 : 완독
🔸️기억하고 싶은 부분
▫️p.22 : "네가 산보하면서 사유하지 않은 사상에 대해서는 의심을 품어라." - 불현듯 찾아오는 사상만이 진정한 사상이다.
▫️p.25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철학이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개념으로 포착하는 것이다."
▫️p.31 : "21세기 허무주의가 일상화된 세속화 시대에도 끊임없이 다시 한 번 질문하라."
▫️p.41 : 니체의 관점 - '자아 탐구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오히려 자아를 망각해버리고 지금 하고 있는 활동에 집중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아를 만들어내고 발견할 것이다.'
▫️p 49 : [능동적 허무주의] - 노선에서 이탈하라. 절대적 최고의 가치가 없다는 건 스스로 무엇인가를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내 삶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
▫️p.51 : "극단적이 되라" - 어떤 문제를 사유하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보라
▫️p.53 : "우리 이 사상을 가장 두려운 형식으로 사유해보자. 의미와 목표도 없는, 허무에 이르는 피날레도 없는, 존재하는 그대로의 실존: '영원회귀'. 그것은 허무주의의 가장 극단적인 형식이다: 무여 영원하라." - <유고> 중에서
▫️p.55 : [신의 죽음] - 신이 죽는다면 네가 바로 인격이 되고 네가 바로 너의 자아를 찾게 될 것이다.
▫️p.63 : 사람들이 전부 권력이 나쁘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들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는 모두 권력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p.66 : [권력에의 의지] - 현재의 것을 극복하고 그것을 능가하는 다른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 권력은 생명의 근본적인 현상일 뿐이다. 권력이 발현되는 방식에 대해서 선악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권력 그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다.
▫️p.73 : 자유롭기를 원한다면 자유로울 수 있는 힘을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늘 의존하게 된다.
▫️p.75 : [권력 감정] - 저항에도 불구하고 내 의지를 관철할 수 있을 때 느껴지는 뿌듯한 감정. 자기 의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음을 느끼는 것.
▫️p.76 : [권력] - 이제까지 자기가 성취한 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운동 의지.
▫️p.80 :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원한다. 욕망을 극복하고 득도하고자 할 때에도 실제로는 욕망이 없는 상태를 욕망한다.
▫️p.95 : [초인] - 일상적 가치를 폄훼하고 천상의 가치를 주장한 수많은 사람과 반대되는 입장의 실존 양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초인은 자신을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창조한다."
▫️p.97 : [대지의 의미] - 초인이 되면 삶의 중심을 다시 찾게 되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몰랐던 세계를 만나게 된다.
▫️p.102 : 사물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이다. 내가 변화함으로써 세계가 달라진다.
▫️p.111 : [영원회귀] - 삶이 영원히 반복되고 삶에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히 삶을 긍정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p.113 : "사상 중의 사상, 영원히 반복적으로 회귀한다는 사상을 온몸으로 인식하고 체현한다면 그 사상은 널 변화시킬 것이다. 너의 삶이 변화할 것이다."
▫️p.117 : 살로메 "회귀(환생) 압박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회귀로의 귀의가 최고의 윤리적 노력의 목표다." - 영원회귀 사상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필연보다는 우연을, 존재보다는 생성을, 영원한 미래보다는 순간에 우선성을 부여하는 것.
▫️p.129 : [낙타의 정신] - 공경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무거운 짐을 감내할 수 있으며, 복종하는 것. '가장 무거운 것을 견뎌내고자 하는 삶의 태도' - 나에게 가장 무거운 짐은 도대체 무엇일까?
▫️p.134 : [사자의 정신] - 자유를 향한 의지. 부정을 할 줄 모른다면 우리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긍정의 전제 조건은 부정이다.
▫️p.139 : [사자의 정신] - 자율의 정신. 자신이 따를 수 있는 법과 규칙을 스스로 세우는 것을 흔히 '자율'이라고 한다.
▫️p.140 : [어린아이] - 어린아이는 순진무구하며, 망각이며, 새로운 시작, 놀이, 스스로의 힘에 의해 돌아가는 바퀴, 최초의 운동, 거룩한 긍정이다.
▫️p.142 : [어린아이] - 우리가 삶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기 위해서는 따라야 할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어린아이 같은 태도를 가질 줄 알아야 한다.잊어버릴 줄 알아야 새로운 행위를 시작할 수 있다.
▫️p.154 : 자기 자신의 약점에 거리 두기를 해서 유머로 포장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 삶이 가벼워진다.
▫️p.156 : 몸을 인정하고 몸속에 자연을 수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아가 형성되고, 자아가 형성되는 순간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영혼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