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굳굳 신난다 ♫♪♬

오늘 사자자리 1위라며..

ㅅㅈㅎ 영화관에 같이 보는 사람들이 빌런이 아니었다면 ( 어떻게 7명이나..) 더 높았을듯 주디가 너무 착하고 올바르고 자신의 불언을 헌신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려고해서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고 다소 불편했으나 예전에 모두를 살리는 대신 나를 살리지 못하는 히어로 애인 vs모두가 적는 대신 나를 살리는 빌런 애인 뭐 그런거에서 전자가 주디가 아닐까하는 생각하자마자 대충 이해 완료 근데 어쩌겠어요 닉이랑 주디랑 이해관계가 하나도 안맞는데 닉이 주디는 겁나게 사랑한다는데,, 닉에 대한 가능은 더욱 커져만 가고..

남주 너무 잘생겼어 밴드 동아리 (쫌 유명한듯? 잘하고) 하는 남주랑 << 아버지 이슈 있음, 아버지가 국내 유명 밴드맨 근데 바람남 전남친(남주) 못 잊어서 밴드 시작한 신생밴드동아리 여주 남주가 방황하면서 여자 겁나 많났는데 여주 만나고 접음 너를 잊을 사랑이 하고싶어인데 둘다 못잊고 잊으려고 노력도 안함 걍 놓은 사랑을 하시네요 여주가 진짜진짜진짜 귀엽고 남주는 여주한테 잘해라 얼굴만 믿지마라

머지? 사귀나 여기 아이돌 그룹 비게퍼 대놓고 안다고 노골적이라고 트위터에서 욕먹었을거 같음 그리고 주인공 데뷔 애매하게 해서 그것도 욕먹었을거 같움 그리고 진 원래 멤버랑 비교 겁나 당할고 같고 뭔가 되게 꼬인 데뷔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얼굴이라는걸 잊지마시길

사실 내용은 재밌고 쌍방 구원이고 이해는 되지만 시불 너희 연애를 하잖아 너희 지금 연애를 하잖아!!! 매니저가 불쌍해보이잖아 남주가 여주를 ㅈㄴ 좋아하는데 너희가 어떻게 연애가 아니야 지금 여주보려고 스쿨어택하잖어 ㅁㅊ 근데 여주 귀여움 동글동글 내용은 옛날 순정만화st 남주 아이돌인데 번아웃옴> 여주랑 친구(처음부터 그런 느낌은 아님)로 지내면서 썸타고있음 매니저와 팬의 마음으로 읽어서 4점댜 주고싶은데 줄 수가 없었음

그림체가 표지보다 이쁨 남주가 예쁨 여주가 귀여움 여주가 착하고 활동적이고 AI같음;; 근데 뭐든 진심이라서 나쁘지 않고 귀엽고 조금은 안타깝기도 남주가 여주한테 급속도로 반하는데 이해가 감 남주 궁술? 뭐지 양궁 같은거 하고 여주 남학생만 있는 반 반장

점점 내려가는 점수 그냥 무난무난 여기 개쩌는 여캐나오는데 갱 여주랑 재회해줬음 함 남주들을 첩으로 두고 얘랑 사귀길 재회 기원해요 뭔가 줄거리 장면 이후로 잼이가 없어짐 ㅠㅠ 4권에서 그만 읽고 싶어요 ㅠㅠ 지오가 좋고 이든이 조은데 4권이 더 남았는데 2권에서 이미 왕이 되니까 조금 힘이드네요 솔직히 성인작품인줄 몰랐음 읽는건 잘 읽혀용

솔직히 이거 등록 안되어서 하나하나 내가 등록하고 있는데 줄거리 쓸때마다 좀 #불미 였는데 그장면 나옴 성적인거 없애버리고 싶지만 그건 그저 내가 안좋아하는거니까 패스하고 말하면 여주가 욕망에 충실하심 본능에 의해 사시네요 생각보다 쫄보고 귀엽고 웃기고 겉으로 척을 되게 잘함 그것도 왕의 자질이죠 중2병st 폭력학원물 이긴한데 진짜 애기들 싸움이니까 뭔가 웃김 사람들이 많이 죽었었던 과거가 있긴했는데 여주는 진짜 패기만하니까 잘 모르겠음 텍스트고어에 강한건지 아니면 얘가 그냥 생각보다 안폭력적인건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주가 짱쎄고 모두를 가지고 놀고 무대를 뒤집어 놓으심 근데 난 지오가 좋은데.. 지오는 계속 남동생or강아지or엄마 캐해되어서 슬품 진짜 귀여운데... 역하렘이라니까 걍 두고봐야죠 모.. 몰랐는데 여주 이름 원래 조아라에선 존나세였답니다 걍 ㅈㄴ 쎄다는거잖아;;;;

생각 보단 재밌고 생각보다 안잔인하고 생각보다 아직 폭력적이지도 않고 생각보다 무난함 리뷰인가에 폭력학원가? 소설 이라길래 궁금해서 사봤는데 뭔가 윤리적으로 저렁 안맞긴한데 그런거 찾을거면 애초에 보면 안되긴 함 19인줄 모르고 샀는데 딱히 잔인하거나 성적이거나 폭력적이진 않네요 아직 1권이라 그런가 쏘쏘합니다 설명보면 지하가 남주인거처럼 나오는데 지금까지는 다 별로고 지오가 귀여움 여기 애들 다 귀족. 왕족이라서 여주가 얼른 다 패고 왕되었으면 좋겠은 여기 애들 권위의식 개껴;;; 다 좀 정신교육받아야함

뭔가 호로록 읽었는데 마지막에 외전처럼 나온 기사 이야기가 뭔 이유로 둘을 엮었을까 싶긴함 근데 전 이것저것 다 먹으니까 상관없긴한데 왜 둘을? 좀 가벼워보임 무거운데 가볍네요 신기하다 그리고 아버지는 빠른 시일 내로 인생을 재기하시길🙏🙏

사랑을 하라니까 왜 그러는데 진짜 엉엉 울어야 해 베니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넘넘넘 안쓰러움 왜인진 모름 걍 그래 그리고 그림체가 바뀌었나? 뭔가 뭉툭해졌는데 그래서 검은색이 위주인 섭남이 더 잘생겨 보였은 섭남업섭남업 하는데 갑자기 남주가 자기 마은을 제대로 깨닫고 나아가야징하고 비밀 다 공개함 마음이 마음이 너무 설레서 진짜 어떻게 표현할 수가!!!! 근데 이제 섭남이 그걸보고 여우같이 굴기 시작함 둘을 갈라놔요 상황이 여우같던 남주는 직진하기로 마음먹었고 여주는 갈팡질팡 어려워하고 섭남은 직진솔직에서 자기를 숨기고 여주 제대로 꼬시기 시작함 그리고 베니랑 남주형 이야기 푸릴거 같은데 벌써 마음아프죠

포뇨 아빠 + 하울 st 남주 은은한 존재감 여주 당참 그림체 예쁜데 표지의 그림체가 유지보단 퐁당퐁당 남주가 잘생겨 벼이다가 아닌가 싶다가 잘생겨 보이다가 아닌가 싶다가 여기도 무슨 아이를 만들어야한다네요 요새 이런게 유행인감,, 멘헤라 인듯? 아닌듯? 내가봤을때 햇빛을 자주 못봐서 그런듯

아름다움 서로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의 취미를 인정해주면서 보호해주고 응원해 주는 관계라는게 조음 그리고!!! 서로 꼬셔 진짜 이렇게 플러팅을 잘하면서 못할수가

마지막 때문에 공수치옴 남주ㅜ집사 컨셉 잘어울리네요 여주 메이드복 잘어울리네요 근데 대체왜 욕망에 충실하다는 걸 넣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고 부끄럽게 만들고 (n) 마지막에 야동 친구들이랑 궁금햐서 보던 여주가 남주 앞에서 잘못하고 야동 틀고 끝나는 이 결말 뭔데 진짜 다음권 살말 좀 고민해야할듯

단 한명의 인물을 위한 책

그래도 근래 봤던 것 중에 포풍추영 다음으로 ㄱㅊ한듯 일단 사운드가 너무 좋았어요 걷는 소리가 너무 좋아 아저씨가 연기를 잘하심 전체적으로 연기는 다 잘하시는듯 애기가 귀여움 눈이 진짜 예뻐 스토리는 쏘쏘 뭔가 예상 가는 내용이고 영화가 더 길어서 내용이 더 구체적이었다면 좋았을듯 등장인물 내용을 각자 보여주는데 영화가 짧아서 그런가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맛보기 인거 같은 그런 이게 뭐지 싶은 이해는 되는데 더 뭔가 있을거 같은데? 그리고 주인공이 혹시,, 여기 나가기 싫으세요? 소리 나오게 함 그 이상형상을 대놓고 알려주면 걍 도망을 치시라고요 겁은 많은데 호기심도 많아서 왜 그러는건데 그리고 징그러운 장면 좀 있음 그리고 이걸 몰라? 하는 이상현상> 진짜 모름!!! 애기가 제일 잘 찾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퀄이 좋다, 소리가 좋다>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을거 같다, 몰입도 나쁘지 않다 요새 영화 너무 별로 인거 많아서 이정도면 선빵 쳤다 게임 알고 가면 더 좋을듯!!

생각보다 재밌음 옛날에는 뭐지 중구난방은 했던고 같은데 그건 걍 내가 어려서 였나 조아라에서 오면서 바뀐건가 암튼 여주가 탈세를 한다고 해서 많이 못됐나 그럼 싫은디 하면서 봤는데 걍 여주가 뺑이를 치잖아!!!!!! 여주가 지금 우리나라 절반을 구하는거 같은데 이거 맞아요? 13살부터 일시키고 사지로 몰고 어 우리애가 어릴때부터 일해서 싸가지가 좀 없을 뿐이지 지금 얼마나 국가를 위해 일하는데 여기 인간들 다 미쳐가지고 2위라고 뭐라 하기만 하고 여주가 성격 진짜 시원하고 안쓰럽고 근데 또 주변 인물한테 잘하고 생각보다 돈에 크게 연연하진 않아서 1권이라 그런가 싶음 그리고 2위면 뭐 어때 1권에서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는 1위 힘숨찐은 나오지도 않았다 걍 여주한테 랭킹 주고 끄지세요 ㅡㅡ 성좌가 남주면 소리지릅니다 진짜 ㅡ "ㅡ 이거 불공정 계약이라고 계약 무효 소송 해야해 계약서에 가명까지 썼잖아 이거 파기 되어야한다니까? 여주가 나쁜 여자가 아니라 걍 세상이 여주를 억까하고요 여주 망신살 있는듯 ㄹㅇ 근데 남자가 많이 꼬임> 별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눈호강? 정도?

일단 형식이 사람들 각자의 시점을 보여주면서 결국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여러가지 사람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줌 모든 이들이 이 사건에 어떻게 연류되었는지 아는 과정이 재밌는 부분임 진짜 딱 제임스? 까지가 재밌고 무섭고 하는 부분인듯 카메라 구도가 좋았음 깜짝 놀라는 요소가 한명 당 하나씩 있는 느낌이고 진짜 나오기 전에 브금 깔아줘서 눈 감을 수 있었슴 (근데 브금이랑 장면 겁나 오래 끌어서 ㄱㅊ겠지 하고 눈 떴다가 눈 마주칠 수도..) 놀라는 것도 놀라는건데 징그러움 ㅡ.ㅡ 처음 나온 여자쌤이 하여자와 상여자를 넘나들고 교장쌤이 불쌍하고 대체 마녀는 아기 왜 데리고 있던건지 이해 안됨 결말이 ㄹㅇ 웃긴데 뭐하자는건지 싶음 진짜 뭐하자는거지 감독이 유머요소를 넣고 싶었나봄 근데 덕분에 호로고 뭐고 결말이 처참했다 세뇌 풀린 아빠가 애 찾는데 우리애! 하는데 속으로 아드님 지금 전과자 되느라 바빠요;;; 하고 있었슴 그리고 엄빠는 못돌아오은거 같던데 세뇌 풀리고 애들은 돌아오는게 뭔 이유인지 잘 모르겠었음 교훈: 모르는 사람을 집에 들이지 말자!! + 이모도 솔직히 애한테 친구 물건 훔쳐오라했을 때 하나씩 기져올 줄 알었는데 다음날에 반 애들거 다 훔쳐서 줘서 놀랐을듯 ㅋㅋㅋ ++ 폴은 뭐하는 놈일까? 왜이렇게 건강에 집착하는지 모르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