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같이 우리 삶의 가장 지루한 부분을 잘라낼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단 하루도 같지 않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잖아요.“
똑같은 하루는 없다. 매일이 퍼펙트 데이즈인 것이다.
그러니 완벽한 일을 위한 완벽한 날을 기다리고자 매일을 훼손하지 말자.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 다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타인이 있다. 그 타인이 내가 애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밝게 웃으며 살 수 있겠지. 그 히라야마조차 활짝 웃었으니 말이다.
++) 배우 왤캐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