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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올즈 좋아 극아타 좋아 감서단 좋아 상태가 됨 밴드들아 사랑해요..🥹🫶

손을모아 조아 디폴트 조아 컨화 조아 상태가 됨

우리는 다르기에 우리라고 불립니다. 다른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이들 이 있죠. 세상에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길이 있고, 각자의 능력이 존재하 니까요. 모든 아픔을 이겨내려는 크고 작은 몸부림들을 열원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음을.

띠삐의 단짠단짠 사랑 노래......🧂🤍

컨파인드 화이트 새 앨범 나왔읍니다..... 밴드를 좋아한다면 한 번 츄라이 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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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길 후기만 호다닥 적어보겠음 우선 나타샤 퇴길 석주님 싸인줄 ㅈㄴ 긺 이슈로 현우님 싸인부터 받으러감 금요일 프프 간다고 나타샤 몸집 조금 커졌다 하면서 좋아하셨음🥹.. 나타샤 금요일 헤드로 가버리세요 진짜제발요....;;;; 글고 현우님이 냅다 내가 단 댓글로 날 영원히 퇴길 내내 놀려먹으심ㅋㅋ 부끄럽다고 하니까 부끄럽게 만들려고 만나면 꼭 댓글얘기 할거라고 다짐하셨대 대체 이게 무슨^^........ 아무튼 그렇게 공개처형 지대루 당하고 끝난 현우님 퇴근길^^^.... 개처웃김 진짜 ㅋ ㅋ ㅋㅋㅋ ㅜㅜ 그리고 태준님 퇴길 이런저런 얘기한듯 나한테 또오셨네요 하심ㅋㅋ ㅋ ㅋ ㅋ ㅋ. ㅋ 와중에 프프 또 간다 했더니 진짜 자주 만나네요 하셨다( ◠‿◠ ) 저 8일날 성우레더도 갈건데요..?ㅋㅋㅋ 병준님 퇴길은 조용조용 끝남 싸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끝나씀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마지막은 석주님 퇴길.... 제가 무인양품 볼펜을 들고 갔는데 석주님이 컴싸보다 좋다 발언을 하심 ㅋ ㅋ ㅋ 근데 진짜 필기감 좋아서 그쵸~~~? 앞으로 이거 들고 다닐게요 함 ㅋ ㅋ ㅋㅋㅋㅋ 셀카도 찍어달라해서 같이도 찍고... 석주님 단독셀카도 받았는데 제발요 어떤 밴드 베이스처럼 셀카를 찍으심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김석주는 귀여워서 봐드립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프프도 간다했더니 무리 하지말라고 함 ㅋ ㅋㅋ ㅜ 저 알바도 뺐어요 이미 무리했는데ㅠ 했더니 오면 인사 꼭 해달라구 했다 2월7일 양심있으면 빨리 오라 했다.

알바 이슈로 828 중간에 들어갔다 프프 들어갔는데 잠을 시작하고 있었다 개꿀 럭키비키 내가 유일하게 아는 828 곡인데 들을 수 있어서 조아따 828 끝나고 윤정언니가 챙겨준 덕분에 꽤나 앞쪽에서 규도밴드를 볼 수 있었다 윤정언니가 왜 이리 따수워........언니 덕분에 화노도 앞쪽에서 볼 수 있었음 규도밴드 서정적인 노래도 부르고 신나는 것도 해줌 마지막 노래 럽앤피스 떼창하는데 너무 신나서 영상 찍다가 말고 방방 뜀 개재밌었다 이거 내 최애곡 되서 하루종일 들었다 18일에도 19일에도... 그리고 샴페인 수퍼노바를 편곡버전으로 말아주셨는데 완전 김규도 완전 락스타여씀 규도밴드 짱짱 조아따 마지막 헤드 화노 제가 화노를 보려고 프프왔다니까요 어쩌다 보니 리다님랑 환주님 사이에서 공연을 봤는데 다른 멤버들이 보이니까 자꾸 카메라를 돌리게 되^^.....((호프자격 박탈이다)) 중간에 환주님 기타줄 끊어져서 중간중간 무대위로 냅다 올라오셔가지고 잼썼다 아니 환주님이 앞으로 나오신다고..? 하면서 봐씀 진짜 재밌었고요 역시 화노는 화노네요~~~~ 화노 퇴길 못한거 너무 아쉽고 프프 화노 헤드 주지마세요(?) 퇴길하게~~~ 근데 이제 현생이슈 개껴서 제가 언제 또 화노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네요...구라같다미친현생 후기 끝

베이스의 뚜둥거리는 저음을 사랑한다면 들어보세요••• 가끔씩 문득 팔칠댄스가 생각날 때가 있어 찾아듣는데 그게 오늘인가바요••

저에 최애 바 음악 신청하면 틀어주는 뮤직바라서 언플에서 공연보고 가면 딱 조음 노래는 팔칠댄스의 청색동경 블루터틀랜드의 청호춘가로 신청 했고요 까눌레랑 샷 캌테일은 사장님의 서비스..❤️‍🔥 사장님 와방 친절하셔서 넘 좋고 혼자가도 대화하기 좋아서 편한 곳! 사장님 진짜 갈때마다 매번 친절하셔서 눈물남 홍대 근처 살면 꼭 가봐...사장님이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혼자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청량한 밴드의 사랑 노래를 좋아한다면 이 앨범을 들어주세요...❤️‍🔥

선앤메어 보려고 갔는데 본격 나타샤에 개치이고 나온 공연 나타샤가 매우매우 좋았고 선앤메어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공공카펫은 처음 보는 밴드였는데 재밌었어요

느낌 좋은 새로운 밴드를 많이 알게 되서 너무 좋았다... 차차도 보고싶어서 겸사~... 컨파인드 화이트, 선앤메어, 차차, 급한노새, 베이루트 택시 전부 다 최고👍....... 컨파인드 화이트에 지대루 치이고 왔다네요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