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 바쳐 꿈을 사랑하고 비록 이루지 못했더라도 좌절 하지 않는 법, 그 시절을 떠올리며 계속 나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 엄청 엄청 좋지..

어떻게든 먹고 살게 되어 있다... 갑자기 어느 BL소설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음 근데 조금 슬프당

멜로영화는 클리셰 범벅에 해피엔딩일 때가 제일 좋음

사토미 첫사랑은 스물세살 연상의 야쿠자 아저씨!!

나나미옵 돌아와..

나 지구에 있는거지? ㅠ.ㅠ!

무대 위에서 오래도록 빛나길!!

끝..ㅠㅠ 신죠사사게오🫀✊

몽중인(people in dreams).

간만에 여운 남는 영화... 엄마도 아빠랑 이혼했으면 이만큼 불행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묻고 싶다가 그냥 삼켰다. 그리고 오랜만에 외할머니 생각을 조금 했다.

심장씨바꺼당연이바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