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s
점수 분석
4.8~5
세계문학전집 장르: 다크 판타지, 정치·군략, 빙의물, 심리전 최약체 마왕으로 빙의한 주인공이 무력이 아닌 압도적인 언변과 정치적 공작, 심리전으로 마왕군과 인간 사회 전체를 뒤흔들며 생존하는 이야기. 세계 문학, 철학서, 타 웹소설, 역사적 사료의 문장과 연출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짜깁기한 대규모 표절로 이로 인해 비판받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와 별개로 작품이 제시한 독특한 아우라와 서사적 완성도, 캐릭터 간의 팽팽한 심리전이 좋다. 명대사들을 도용했기 때문인지 모르고 봤을때는 더 매력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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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있는 친구가 추천해준 책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았는데 많은 위로가 됐다 현재 나에게 필요한 책이였다 고마웠다 방황하고 지칠때 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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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사박사박 산책하는 느낌의 곡이다 가사도 멜로디도 목소리도 취향이다 들으면 힐링되고 여유로워진다 틀면 여름 휴양지로 변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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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란다. 좋든 싫든, 누구나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오지. 모두에게나 끝이 공평하게 찾아오는 법이라면.. 끝까지 가는 것은.. 중요한 게 아니란다. 정말로 중요한 건... 어떻게 끝으로 가는가. 날 기억해주렴. 순수함은 죄악이다. 그리고 감당하지 못할 재능은 저주다. 이 둘이 만나면... 삶은 지옥이 된다 -금마리 이걸 불러주면 난 분명 다시 행복해질 거야! 이번엔.. 아빠 연주 괜찮았지? 우리 딸.. 많이 힘들었지? 아니.. 응, 사실 나 많이많이 힘들었어. 마음껏 울어도 돼 이런 아빠를.. 끝까지 믿어줘서 고마워. 중반에 딸과의 암호인 줄 알았다 산에 있는 나비.. 산나비 스포 안 보고 플레이하길 정말 잘했다 좋아하는 유튜버가 할 때도 일부로 안 보고 게임 쉬워서 안하다가도 엔딩까지 플레이 하길 잘했다 바로 진엔딩부터 보고 베드엔딩 봤다 넘.. 좋았다 근데 슬프게도 감정 메말랐는지 못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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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클라이네 다즈비가 부른게 젤 좋다 그 다음 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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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인류를 구한 건 우정이였다 로키 너무 귀여워 영화 나온다고 해서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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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지 엘 프사이 콩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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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가르지 못한 사랑 사랑과 운명을 고요하게 불태운 사극 권력의 궁에서 피어난 사랑이 가장 아름다웠던 이유는,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윌라 오디오북으로 보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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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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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가 생각났다 슬픔 언어보다 스퀸십이 더 중요하다는 논문을 봤었는데 맞는거 같다. 이것도 대화는 없지만 함께 경험하며 애정을 느꼈고 다시 되찾기 위해 몇개월간 고생하는 것를 보며 진심을 느꼈다 마지막 춤출때 진짜로 울엇음 영화관에서 우리빼고 아무 관객도 없이 맨 뒷자석에서 ㄱㅇ이 형이랑 봄 완전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영화 볼래?해서 쫄래쫄래 따라감 처음에 아무말도 안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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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생각을 하게 해준 책. 이 책은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 프레임을 바꾸게 해준다.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각자가 보는 세계는 모두 다르고 세상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세상은 결국 내가 보고 이해하는 세계이다 바뀌어야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내 마음, 내 창, 내 프레임이다. 정치 싸움, 종교 갈등, 세대 갈등, 남녀 갈등의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상의 갈등 속에서 어느 편에 서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 갈등을 만들어내는 프레임을 보게 만든다. 사람들은 진실을 두고 싸우기보다 각자의 프레임을 두고 싸운다 가끔 이 사람은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볼까 궁금해진다 너가 책 모순의 안진모라면 누굴 선택할래 같은 vs 게임 좋아하는 것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상대의 세상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책이다. 프레임 ex)기찻길 문제 경로를 바꾸면 1명이 죽고 5명이 신다 -이건 사람들이 바꿀 여지가 있음 하지만 다리 위에서 1명을 떨어트려 죽이면 5명이 산다 -이건 사람들이 거의 안함 프레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직접적으로 죽였느냐 아니냐다 그렇지만 본질은 같다 근데 이 질문을 만든 사람을 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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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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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게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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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유희의 삶 삶의 이유 사랑을 하면 고통스럽고, 사랑하지 않으면 허무와 권태가 밀려온다. 결국 그 틈바구니에서 정신이 아이 같은 사람들만이 진짜 삶을 사는 것 아닐까. 나도 부럽다. 단순한 사랑과 열정 싯다르타의 '지식은 전달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될 수 없다' 말처럼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나이대에 맞는 경험이 있고, 그건 영원한 결핍 같다. 우리는 어쩌면 그 '영원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나이대에 맞는 경험을 수집하려 필사적으로 호기심을 불태우는지도 모른다. 윤회와 열반은 양자역학과 닮아 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파동이고, 모든 상태는 중첩되어 있다. 선과 악, 삶과 죽음은 본래 한 덩어리인데, 우리의 가련한 착각이 그것을 모순된 조각들로 갈라놓았을 뿐이다. 싯다르타 너는 그저 모든 것이 쉬운 세상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도망친거 아닐까 깨달음도, 사업도, 돈도, 사랑도, 우정도 모든게 쉬웠기에 현자 처럼 떠났지. 그런데 유일하게 쉽지 않았던 아들을 집착하며 무의미함을 느끼고 포기했으니까 뱃사공을 하다 인생의 덧없음과 공허함을 깨닫고 친구에게 깨달음이라는 정신승리의 말과 함께 허무라는 심연의 강을 건넌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싯다르타야 모든 것이 같다면 공허하지 않은가 그저 유희인가 다 같이 사랑하는 것인가 나는 아직 한 걸음을 못 걷겠네 덧 없고 허무해서 사랑이라는 말로 메우는 것 아닌가 내가 꼬인건가 아니면 정답을 못 찾은 건가 우주의 소리 옴.. 뒤집으면 뭉.. 싯다르타야 돌앗니 너 맞은 적이 없잖아? 좀 맞자 사실 알고 있어 너가 그런 것처럼 기꺼이 속아줄게 주관이 무섭다 읽을때는 다 오 맞네맞아 하면서 읽었는데 현실로 돌아오니 느낌이 달라진다 나는 읽으면 주인공의 생각에 동화되는 것 같다 사랑하면 닮는 그런건가 결국 경험과 사랑이 전부 그냥 다 가지고 경험해본 싯타르타의 기만 같음 풀코스 대접 다 받고 나서 배부르니까 단식하겠다랑 뭐가 다르지 나중에 현실의 참담함을 맞아보지도 못했으면서 같잖게 어짜피 넌 말해도 몰라 경험해봐야 한다면서 훈수 두고 떠나는 게 한 대 치고 싶음 그런데 이 비판 자체가 책의 완성 아닐까 끝날때까지 모르는 나도 그러겠지 또 다른 관점의 생각이 떠올랐는데 미친 것 같아 더 적진 않았다 싯다르타의 친구처럼 같이 사색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어린아이처럼 살고 싶다.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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