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2xr'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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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8
4.8~5
4.3~4.7
3.8~4.2
내가 진짜 좋아하는 밴드!! 그리고 그 밴드의 근본 곡 중 하나다. 이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인 빌리 조 암 스트롱이 겪었던 불안한 감정에서 나온 곡이라고 한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로 인해 공황을 겪고 있었던 시기라서 뮤비 자체도 딱 그런 느낌이 온다. 실제로 정신 병원에서 찍기도 했지만. 귀에 확 들리는 드럼 소리나 빠르고 경쾌한 목소리까지…. 그냥 찬양 수준이다. 무거운 주제와 대비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좋아하는 가사는 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All at once I am one of those Melodramatic fools 내 하소연을 들어줄 시간이 있어? 아무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모든 것에 대해서 그 감성적인 바보들 중 한명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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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얼굴부터 만점. 그리고 영상미가 너무 예쁘다…. 2000년대의 특유의 바이브를 진짜 잘 살려서 만든 것 같고, 캐릭터가 정말 돋보적이다. 특히 스토리가 아까운 부분이 하나도 없다. 미래에서 ufo를 타고 날아온 차태현과 전지현이 대화하는 모습 같은 것과 같은 포인트들까지. 또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미가 더해진다. 내가 이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찍었던 장소까지 직접 가 봤다. 그 영화를 다르게 느껴 보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이 정도로 완벽한 작품을 만들었을까?? 그냥 찬양밖에 안 나온다. 모든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나중에 미래인들이 꼭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역사 교과서에도 실리고, 미술 교과서에도 실리고,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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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는 로맨스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잘 만든 것 같다. 드라마는 재탕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몇 번을 본 건지 모르겠다. 최웅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정말 좋다. 어떤 관계에서든…. 따듯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좋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표현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항상 확실한 믿음과 안정감을 선물해 줬다는 게 너무 멋있다. 잔잔한 느낌과 초록색 색감들을 많이 활용한 게 드라마의 신의 한 수였다. 아직도 가끔 생각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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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소설도 되게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영화도 실망스럽지 않고 오히려 확 와닿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잔잔한 위로가 된다. 영화 속 여주인공인 재희가 하는 행동이나 언행들을 다 떠나서 재희 그 자체의 모습이 너무 나랑 닮은 것 같아서…. 재희 자체도 그렇고, 남주인공인 흥수가 재희에게 남기는 모든 문장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특히 이 영화는 각 상황에 나오는 삽입곡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곡 마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재희가 결혼할 때 흥수가 춤추면서 불러 주는 good girl bad girl, 흥수가 재희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고 지내면서 클럽을 드나드는 장면에서 나오는 friend라는 곡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동성애를 비난하며 심지어는 혐오 수준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동성애를 이해하라는 말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지하라는 것도 아니지만…. 이해는 그저 그들이 소수자인 입장이니 그들을 존중하는 태도에서만 나와야 한다는 말이다. 동성애를 반기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비난과 혐오 발언은 오히려 자신을 갉아먹는 말인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내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게이라는 사회적 소수자들을 캐릭터로 삼아 쾌락을 줘서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사회적 틀 또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면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배제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같은 사람이고 그러한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부분이 좋아서…. 재희와 흥수는 둘다 사회에서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인식되는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네가 너인 게 어떻게 약점이 될 수 있냐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각자 외부에서 받은 상처들을 보듬어 준다는 사실이 나는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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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인디 밴드 1 세대: 미리 앤트 메리!! 👍 가사가 너무 좋다. 편한 록 사운드가 마음에 든다…. 절망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의 노래라며 이 노래를 추천한 기사가 있을 정도로 가사에 담긴 응원의 메시지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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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수인 조승연 군의 노래 중에서 Top 5 안에 드는 곡이다ㅋ 사실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는 순위를 도저히 못 정하겠어서 그냥 top 5라고 했다…. 이 곡은 꼭 라이브 클립으로도 봐야 한다. 앨범 표지 착장 그대로인 모습에서 간지 나는 스탠드 마이크로 뽐내는 멋진 실력까지!! 진짜 너무 완벽한 것 같다. ㅠ.ㅠ 나중에 콘서트를 갈 일이 생긴다면 이 노래가 가장 기대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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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티브이에서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기무간이 이 노래로 춘 영상을 봤다. 노래도 노래인데 연기나 무대의 구성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돌려 봤다. 무대를 질릴 정도로 보니까 자연스럽게 노래도 자꾸 생각나게 됐다. 엑디즈 노래라서 그런가?? 노래가 퀄리티도 높고 진짜 좋다. 내가 원래 밴드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동안 이 노래는 질리도록 들었다. 그런데도 아직 계속 듣고 있는 걸 보면 아직 안 질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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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 교보 문고에서 앉아서 끝까지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읽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 든다. 그때는 분명 칵테일, 러브, 좀비라는 챕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았는데… 다시 읽어 보니 습지의 사랑이라는 챕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공포라고 하기에는 철학적이고 철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평범한 현실을 비유해서 보여 준 것 같은 책. 특히 마지막 작품은 상까지 받은 작품으로 글에서 음악이 들리고 색이 보이고 동적인 이미지까지 그려진다. 영화로 나오면 꼭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 중 한 챕터를 추천해 줘야 한다면 이 글을 추천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챕터만은 꼭 읽었으면 좋겠다. 여성 작가가 느끼는 어떠한 폭력에 대한 감정과 확고한 생각, 표현 방식 등을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 이 책 하나로 조예은 작가는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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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를 처음으로 알게 해 준 곡이다. 내가 그 시절 노래를 크게 듣고 있을 때 엄마가 이 노래도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면서 추천해 준 곡인데, 진짜 너무 좋다…. 노래가 조금 특이한 것 같기도 하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구두도 새로 사고, 어색한 내 모습에 자꾸 나를 비춰 보기도 하고, 멋있게 공들인 머리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십오 분이나 남았는데 혹시 내 시계 바늘이 고장난 걸까?? 오늘은 고백을 꼭 해야지!!! 라는 노래가 어떻게 싫을 수가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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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노래는 안 좋은 곡을 찾을 수가 없지만, 이 노래는 가사도 너무 귀여울 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사운드까지 진짜 내 취향을 완벽하게 적용시킨 곡인 것 같다. 특유의 그 시절 감성 바이브까지…. 이런 노래가 지금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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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시즌은 바로 시즌 2!! 릭의 자살 시도가 있었던 장면이다. 그리고 시즌 3에서 릭이 피클이 되는 편도 좋았다. 나는 릭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특유의 괴짜스러운 모습과 겉으로 보이는 유쾌함과 자만함과 그 속에 있는 예민한 내면과 허무주의에 빠진 우울한 모습까지 정말 독특한 캐릭터다. 내가 직접 릭이 되어서 우주를 탐험하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릭의 기본적인 마인드에서 나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겉으로는 까칠하고 욕쟁이 할아버지지만 모티에게 따듯한 말을 해 줄 때는 정말 나까지 눈물이 날 때도 있었다. 릭이 착하다는 말은 아님!! 만점이 아닌 이유는 시즌이 길어지면서 약간 재미가 없는 편들이 몇 가지가 있다. ㅠ.ㅠ 그리고 아무리 청불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너무 잔인한 장면들도 많았고 선넘는 희롱이나 비윤리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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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라멘 가게 중 하나!! 중앙동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라멘 가계가 폐업한 이후로 중앙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 가게가 됐다 츠케멘이 너무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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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도 잠깐 봤었는데 드라마도 진짜 재미있었다 특히 차영우가 원작이랑 진짜 잘 어울렸다 총 8 화까지 있는데 한 자리에서 바로 다 봤다… 저 정도로 사명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받는 상처도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간호학과를 희망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간호사를 진로로 삼고 있는 이유는 사명감이나 투철한 직업 의식 같은 것이 아닌 단순한 호기심과 높은 취업률 때문이기 때문에… 나도 영화 속에서 백강혁이 양재원에게 해 준 말처럼 이 직업을 끝까지 버틸 수 있고 할 수 있는 나만의 다짐을 따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국종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데 닥터 헬기 도입은 다시 생각해도 정말 멋있는 듯 실제로 이국종 의사는 어떤 다짐와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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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겪었으나, 또 하루를 지내야 하는 사람들. 특유의 찝찝한 분위기. 제목처럼 여름에 읽었으면 더 이 책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다…. 특히 두 번째 챕터인 노찬성과 에반이라는 글은 앞으로도 종종 곱씹을 정도로 인상 깊게 남았다. 이 작가가 문장 하나하나를 모두 공들여 썼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모든 문장에 하이라이트 표시를 남기고 싶었고, 특유의 소설의 끝맺음이 마음에 들었다. 뭐가 완벽하게 끝맺는 결말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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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들으면 더 좋은 곡. ㅎㅎ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괜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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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때는 이 노래를 매일 몇 번을 들었다. 노래에서 위로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그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됐달까…. 뭐든 할 수 있어!! 넌 최고야!!! 이런 느낌의 위로가 아니라, 그냥 오늘 하루 정도는 쉬어도 돼~ 편하게 생각해도 돼~ 이런 느낌의 덤덤하고 잔잔한 위로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좋아하는 가사는 복잡한 것들 미뤄놔 또 위험한 생각들은 접어 잠시만 다 괜찮으니까 딱 널 위한 만큼만~ 분명 괜찮지만은 않겠지 삶이란 좋다가 나쁘다가 평탄하려고 발버둥 쳐도 새옹지마 호시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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