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름쥐'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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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6
~1.2
22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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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7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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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3.7
188
~4.2
73
~4.7
25
≤4.8
4.8~5

수평선
웹툰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네 손을 잡고 가고싶다. . . . 나와 그들은 왜 살아있지, 떠올리기 싫은 무서운 생각이 든 적 있나요? 왜 사람은 고통의 땅을 디디며 살아갈까요. 무엇 때문에 죽이고 상처주는 걸까요. 우리가 세상에 머물다 가는 동안 무슨 의미가 생겨날까요. 모든 피와 땀과 노력과 헌신은 헛된걸까요? 우리네 삶은 헛된 걸까요? 소년과 소녀는 왜 걸어가나요? 소년은 왜 소녀를 지키나요? 소녀는 왜 이상한 남자를 버리지 않았으며, 소년은 왜 이상한 남자를 죽이나요? 소녀는 왜 죽어야했나요? 소년은 왜 청년을 구해주나요? 소년은 왜 사나요? 소년은 결국 웃었나요? . . . 사랑이라는 행위는 개손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극단적이고 매정한 이야기지만 차마 엉터리라고 치부할 수가 없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살다가 죽게되는 운명을 타고났다. 누군가를 자신의 세상에 들인다는 건 그 사람의 죽음도 안고 가겠다는 약속이다. 결과적으로 사랑은 이별의 고통까지 함의하는게 아닌가......? 사랑은 정신적으로 개손해가 맞다. 그런데 죽음을 고통으로 여겨주는 누군가가 있는 한, 그 죽음에는 의미가 생긴다. 덧없이 태어나 덧없이 죽어가는 이 벌레같은 생명에 가치가 생긴다. 인간은 참 우스운게, 혼자서는 별 볼일 없으나 여럿이 모이면 그 안에서 관계가 생겨난다. 그 관계가 서로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그 덧없는 삶에 의미를 새긴다. 덧없는 것 끼리 살고자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사랑을 부정하기는 싫은 이유가 그것이다. 인간으로서 그렇다. 나와 내 혈연, 친구. 또 미래에 있을 내 연인...? '너'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사람. 모든 삶과 죽음에 아름다움을 부여하고 싶어서다. 웹툰을 읽으면서 내 감정이 가장 격하게 반응했던 장면은 다름아닌 그것이다. 작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장면. 칙칙한 흑백 만화가 색으로 물들어, 노란 꽃밭에 소년 소녀가 미래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나는 눈물을 금치 못했다. 내가 느낀 감정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나는 모르겠다. 아마 둘 다 아닐 것이다. 그저 인간 삶에 대한 아름다움을 한껏 긍정하는 눈물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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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승리다...... 십덕의 심리를 이용하다니. 거기에 더해 바텐더분들의 실력도 어마어마하다. 애니 캐릭터를 제시하면 그걸 칵테일로 해석해서 주는 이색적인 바다. 난 블루아카의 유즈와 진격의거인의 땅울림 에렌으로 주문했다. 바텐더의 뛰어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게다가 내가 신청한 캐릭터와 관련된 음악도 틀어줌. 만족도는 최상!! 또 올것같다. #바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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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걸 창조한 지브리에게 존경을 표한다 #지브리 #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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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가 나오지만 되려 가장 사람 냄새나는 영화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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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설정이 걸작을 만든다. #짐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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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전쟁터에 던져진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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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만 보이는 것들 #지브리 #일본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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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는 파인 다이닝 정서는 날것 그 자체 #봉준호 #블랙코미디 #스릴러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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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감싼 복수 근데 그냥 영화가 재밌음 #박찬욱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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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부류! #블루아카이브 #카루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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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AI로 만든 밈 노래(창팝)가 일본어로 개사되어 뛰어난 작품성으로 승화되는 놀랍고도 아름다운 문화 현상을 목도하고있다. 따잇이라는 천박한 단어를 '~타이'로 개사한 센스가 그야말로 감탄스럽다...... 너를 보고 싶은 걸 넘어서 이것저것 어떻게든 무어라도 하고싶다는 절절한 마음이 전해진다. 후반 고음 파트에서는 아프다는 뜻의 '이타이'로 들리기도 한다. 드럼과 기타의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표현해서 짝사랑의 고통이 더욱 애절해보인다. (원곡: 따잇하는 재미 - 슝좍1) #ai노래 #창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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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존나 예술적임 #창팝 #ai노래 #한국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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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영화지 ㅋㅋ #액션 #sf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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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죽을 만큼이라기 보단, 죽어도 한이 없도록 #막달레나베이 #영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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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갑고 맑았던, 눅눅해져버린 추억이 아른거리는 듯 하다. #램프 #일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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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일렉기타와 베이스를 좋아한다면 #즈토마요 #일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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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재된 광기와 접촉하여 머리를 흔들게 하는 명곡 #막달레나베이 #영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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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노래지 #영미노래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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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하루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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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공포 게임이다. 갑툭튀를 배제하면서 공포와 스릴을 살려냈다. 숨고, 달리고, 웅크리는 모든 일련의 과정이 재밌다. 내가 행동 했을 때, 거인들이 어떻게 반응 하는가를예상하는것이 관건인 게임 플레이가 맘에 들었다. 매력적인 세계관 또한 나를 사로잡았다. 축축한 주방, 부스스한 안방, 기이한 적대 세력, 용도를 알 수 없는 오브젝트 등등 곱씹을 수록 매력적이다.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론 동화적인 그래픽이 한 몫 했다. 후속편인 [리틀 나이트메어 2] 또한 훌륭했지만 본편의 분위기와 게임 플레이 상의 정교함을 따라올 수는 없었다고 본다. 조작감은 키보드가 안 좋다고 들었다. 본인은 패드로 플레이했고, 거의 불편함을 못 느꼈다. 그러나 종종 게임 내에 보여지는 원근감을 느끼기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 본인 자랑: 도전과제 전부 다 깼어요 #공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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