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름쥐'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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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6
~1.2
22
~1.7
29
~2.2
65
~2.7
207
~3.2
214
~3.7
195
~4.2
75
~4.7
27
≤4.8
4.8~5

수평선
웹툰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네 손을 잡고 가고싶다. . . . 사랑이라는 행위는 개손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극단적이고 매정한 이야기지만 차마 엉터리라고 치부할 수가 없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살다가 죽게되는 운명을 타고났다. 누군가를 자신의 세상에 들인다는 건 그 사람의 죽음도 안고 가겠다는 약속이다. 결과적으로 사랑은 이별의 고통까지 함의하는게 아닌가......? 사랑은 정신적으로 개손해가 맞다. 그런데 죽음을 고통으로 여겨주는 누군가가 있는 한, 그 죽음에는 의미가 생긴다. 덧없이 태어나 덧없이 죽어가는 이 벌레같은 생명에 가치가 생긴다. 인간은 참 우스운게, 혼자서는 별 볼일 없으나 여럿이 모이면 그 안에서 관계가 생겨난다. 그 관계가 서로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그 덧없는 삶에 의미를 새긴다. 덧없는 것 끼리 살고자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사랑을 부정하기는 싫은 이유가 그것이다. 인간으로서 그렇다. 나와 내 혈연, 친구. 또 미래에 있을 내 연인...? '너'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사람. 모든 삶과 죽음에 아름다움을 부여하고 싶어서다. 웹툰을 읽으면서 내 감정이 가장 격하게 반응했던 장면은 다름아닌 그것이다. 작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장면. 칙칙한 흑백 만화가 색으로 물들어, 노란 꽃밭에 소년 소녀가 미래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나는 눈물을 금치 못했다. 내가 느낀 감정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나는 모르겠다. 아마 둘 다 아닐 것이다. 그저 인간 삶에 대한 아름다움을 한껏 긍정하는 눈물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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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대선배 호메로스님의 이야기에 감탄 이를 맛있게 영화로 표현한 놀란 감독님을 리스펙트 #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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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승리다...... 십덕의 심리를 이용하다니. 거기에 더해 바텐더분들의 실력도 어마어마하다. 애니 캐릭터를 제시하면 그걸 칵테일로 해석해서 주는 이색적인 바다. 난 블루아카의 유즈와 진격의거인의 땅울림 에렌으로 주문했다. 바텐더의 뛰어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게다가 내가 신청한 캐릭터와 관련된 음악도 틀어줌. 만족도는 최상!! 또 올것같다. #바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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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걸 창조한 지브리에게 존경을 표한다 #지브리 #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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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가 나오지만 되려 가장 사람 냄새나는 영화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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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설정이 걸작을 만든다. #짐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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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전쟁터에 던져진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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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만 보이는 것들 #지브리 #일본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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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는 파인 다이닝 정서는 날것 그 자체 #봉준호 #블랙코미디 #스릴러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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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감싼 복수 근데 그냥 영화가 재밌음 #박찬욱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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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부류! #블루아카이브 #카루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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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AI로 만든 밈 노래(창팝)가 일본어로 개사되어 뛰어난 작품성으로 승화되는 놀랍고도 아름다운 문화 현상을 목도하고있다. 따잇이라는 천박한 단어를 '~타이'로 개사한 센스가 그야말로 감탄스럽다...... 너를 보고 싶은 걸 넘어서 이것저것 어떻게든 무어라도 하고싶다는 절절한 마음이 전해진다. 후반 고음 파트에서는 아프다는 뜻의 '이타이'로 들리기도 한다. 드럼과 기타의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표현해서 짝사랑의 고통이 더욱 애절해보인다. (원곡: 따잇하는 재미 - 슝좍1) #ai노래 #창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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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존나 예술적임 #창팝 #ai노래 #한국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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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영화지 ㅋㅋ #액션 #sf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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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죽을 만큼이라기 보단, 죽어도 한이 없도록 #막달레나베이 #영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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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갑고 맑았던, 눅눅해져버린 추억이 아른거리는 듯 하다. #램프 #일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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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일렉기타와 베이스를 좋아한다면 #즈토마요 #일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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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재된 광기와 접촉하여 머리를 흔들게 하는 명곡 #막달레나베이 #영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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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고 싶을 땐? 혁오의 톰보이 TOMBOY와의 독특한 추억 1. 군 입대 직전, 세기말 기분과 함께 소중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 그때는 누구보다도 소리를 지르고 싶은 날이었고, 에너지의 폭발, 마음을 연소시키는 감정선에 집중했다. 후렴구 이후 목을 아끼지 않는 사자후, 혹은 비명에 제 심장이 쿵쾅거렸고, '맥동'은 여전히 생생하게 느껴진다. 2. 군 전역 후, 미운 스물을 넘긴 나는 지루했고, 행복하지만 그래서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불은 꺼지기 일보 직전까지 다다랐고, 영혼이 담긴 입김으로 겨우 되찾았다. 소중한 친구와 노래방에 갔고, 애창곡 TOMBOY를 불렀다. 일전의 활활 타올라올라오르는 폭발과는 사뭇 다른, 절제된 푸른 불꽃이 형형히 빛났고, 말을 어루만졌다. 깊이 새겨진 마음의 말이 따라 '진동'하는 듯 하였다. 노랫말은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는 경우가 많다. TOMBOY의 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치 나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실제로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꼈나보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지만 통하는 건 있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통해서 기쁘다. #혁오 #한국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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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노래지 #영미노래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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