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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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7
≤4.8
4.8~5
4.3~4.7
3.8~4.2
바이러스위츠 피규어 컬렉션
아싸 위시 떴다☆ 6000원 캡슐 가챠인데 이정도 퀄이면 진짜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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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왜 흔히 하울이 스무살초에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는 첫 남자친구고 하쿠가 기억에 어렴풋이 남은 다시 못 만날 첫사랑이라면 아시타카는 그냥 존나 정혼자라고. 그래 나 정혼자 보러 갔다왔다. 최애 지브리 애니라 극장에서 보는거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 역대 지브리중에서는 스토리성이나 주제의식이 알아듣기 쉬운편이라고 생각함. 아시타카도 최애인데 다시보니 산이랑 에보시도 너무 매력넘침.. 약간 상남자 상여자들의 조합임.. 특히 영화관에서 보니까 안그래도 웅장한 브금이 더 짱짱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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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라면스낵
오.. 이거 지금 몇개째 사먹는지 모르겟음 일단 큰 포장에 여러개 소분포장 되어있어서 하나씩 뜯어먹기도 좋고 뿌셔뿌셔처럼 가루가 따로 있지 않고 간이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먹기 더 편한듯. 우리 집근처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유색의 멜랑꼴리
오랜만에 생각난김에 다시 읽었다 원래 작가님 전작을 잘 봐서 웹툰에 대한 기대보다는 작가님에 대한 기대로 별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더 취향이였음. 사랑을 굳이 로맨틱한 형태 말고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점이라던가 캐릭터들 간에 감정적인 갈등과 풀어나가는 방식이 완전 사이다!! 스럽진 않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좋았던것 같다. 특히 이거 후기를 진짜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역시 만화라는건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 계기가 된것 같기도 하다. 여튼 작가님 차기작 내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이거 이후로 만화는 안 그릴것 같대서 그냥 울어야지 뭐..
플라티나. 14
하ㅜㅜㅜ 난 상처받은 캐들끼리 모여서 유사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보면 눈물이나ㅜㅜ 오랜만에 정주행해도 좋고 좋아하는 작가님 버프 받아서 별 다섯개임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아 조금 쌀쌀해질때 꼭 한번씩 들어줘야 함 새삼 노래 제목 잘 지었단 생각이 든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하 현생 때문에 못 볼까봐 엄청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돌비관에서 봤는데 일단 원래 유투브에서만 짤막하게 보던 넘버들 실제로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았다... 근데 둘어본것들보다 몰랐던 여캐들 솔로곡들도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람. 물론 임펙트 있는 유명곡들도 왜 유명한지 알겠는데 순수 멜로디만 따지자면 여캐 곡들이 너무 좋았음... 특히 그.. 에바? 안그래도 저런 키링 남편을 둔 마담st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가창력도 미쳤고 거기에 카트린느도 너무 넘버랑 스토리가 좋아서..! 약간 빅터랑 앙리 서사곡들 말고 여캐들 넘버가 더 인상 깊었다. 그리고 아니 난 조규현이 연기를.. 잘하는구나.. 사실 아니 하도 예능에서 조정뱅이로만 봐서 저런 연기도 할줄 아는구나 싶었고. 박은태 배우는 뭐.. 원래 유명하시던분이니까..! 그리고 이상하게.. 그 넘버 사이사이 inst.가 너무.. 취향이였음(...)그것만 따로 내줬으면 좋겠구 이상하게 초반넘버 카메라가 좀 난잡한 느낌이였던것 빼고는 진짜 즐겁게 봤다. 근데 사실 스토리가 존잼!! 보다는.. 오타쿠 자극할만한 요소가 (아무래도 창조주×피조물..누가 싫어함..) 많고 걍 노래가.. 웅장해서 진짜 좋았다.. 집에가서 넘버나 다시 찾아들어야지..
프롤로그 - 먼길
그냥 동양풍이 땡길때가 한번씩 있음.. 쓸쓸한 느낌이 나서 좋아한다
Vinyl
슬금슬금 하루에 한번쯤은 플리에 있는 노래 리뷰도 쓸까봐 이거 뭔가 어두칙칙 우울 감성 뮤비감성도 좋아하구 노래도 안 질려서 좋아한다. 킹누야 뭐.. 사실 워낙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할말하않
자.망.코 설빙
[설빙] 자몽 망고 코코넛인데 약간 가격대가 없진 않지만 맛있다! 과일 많고!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그리고 코코넛향도 나서 약간 따로 먹어도 맛있는데 중간쯤에 섞여도 맛있음. 산뜻한 맛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메론통통보다 이게 가격도 그렇고 훨씬 나은듯. 재주문 의사 완전있음!
극한직업
대충 명대사랑 장면이랑 시놉시스만 알고 봤는데 웃기네... 아니 그 코미디인거 알고봤는데도 대사가 너무 찰지게 웃김 ㅜㅜㅜㅜ 어무니랑 보기엔 썅욕이 너무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둘다 뇌빼고 잘 봤음
Young And Beautiful
원래 템포가 느린 노래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약간 영화 생각도 나서 그런가 가사가 좋은거랑 별개로 노래에서 나오는 분위기를 좋아함.. 딱 가사대로 7월 여름에 넌지시 대화하다 나오는 그런거 있잖 . .. 그...별개로 약간 오타쿠적으로는 인외x인간 생각하고 듣는것도 좋아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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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츠루 성수점
트위터에서 보고 각 재고 있었는데.. 맛있다.. 봤던 시오라멘하고 닭껍질교자 먹었음 사실 가장 궁금했던 닭껍질 교자는 생각보다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는데 라멘이 맛있어..!!! 약간 한국인 입맛화 된건지 막 엄청 짜지도 않구 중간에 양파 씹히는게 진짜 괜찮았음 면도 얇아서 좋았당 웨이팅만 없으면 다음에 또 올만 함
규카츠 정
나 사실 규카츠 첨 먹어봄 근데 잘 먹었다..! 약간 뒤로 가면 조금 느끼해질법도 한데 같이 나온 된장이 맛나서(..)약간 같이 먹다보면 올클 쌉가능임.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고기인점을 감안하면 괜찮은듯..?! 난 규카츠 정식 먹었는데 다음엔 규카츠 타마고텐동정식도 괜찮을듯
마루가메 우동 잠실롯데월드몰
듀오님이랑 영화보러 오는김에 먹으러왔음..! 일단 찾기 어려웠는데 이건 길치가 둘이라 그런것 같고 맛있었다..! 니쿠타마 우동이랑 오징어튀김 하나 새우튀김 하나 시켰는데. 육수가 달달짭짤하니 면에 잘 배서 맛있더라..! 약간 칸베이어(?) 식으로 배식?되는 점이 신기했고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앉아서 먹는데 문제도 없었다. 친구랑 오면 또 올 의향 있음..!
Winter (L'Inverno) Op.8 No.4 F Minor: Allegro Non Molto
아니 어제 피아노 타일 2 잠깐 깔아서 하고 지웠는데 일단 데이터가 다 날아가서 슬픈건 별개로 클래식 들으니까 좋드라... 삘 받아서 오늘 몇개 찾아들음 역시 현악기는 좀 격정적인게 좋아
군산횟집
부산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꽤 퀄리티 있는 해산물이 나와서 좋았음. 약간 어른들 모시고 가기 괜찮은 느낌. 사실 본 메뉴보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 코스요리처럼 나오는데 양도 많고 괜찮았음. 작은 아빠 말로는 지리가 맛있다는데 난 초밥 먹었음. 근데 초밥 회도 두껍게 나오고 향긋?해서 맛나더라. 배도 부르고. 근데 그만큼 가격이 헉 소리 나긴 했는데 또 구성으로 나오는 거랑 서비스 생각하면 약간 이해되는것 같기도 근데 난 누가 사준다고 부르면 가고 내돈으로는 못 사먹을것 같다. 와중에 아빠 회사 회장님 단골이라카더라. 심지어 사장님 말로는 우리 먹을때 계셨다대....
오리지널 스틱
[앤티앤스 프레즐] 기본적인 베이직 프레즐맛 따땃 말랑하고 담백하니 엄빠도 좋아하셨다.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음. 단지 엄청 기름져서 아부지가 좀 부담스러워 하심.
슬림플레어트라우저진
[유니클로] 아니.. 난 이렇게 오래 유배(?)당해있을줄 모르고 몇벌 안 챙겨와서.. 무슨 병원 갈때마다 세벌 빨아서 돌려가며 입고있는데 한 여름에 이게 맞나 싶어서 부랴부랴샀는데 괜찮아..! 사진보다 예쁨..! 그리고 일단 잘 늘어나서 허리가 꽉끼지 않아..! 여튼 급하게 산것 치곤 만족중.
티커피 범천점
아메리칸 트레일러보다 가격도 착하고 맛있다..! 지금까지 베리주스랑 수박주스 토마토주스 마셔봤는데 주스류는 다 성공적이였고 아아는 조금 달다는 어무니의 후기가 있었다. 생각보다 내부에 자리도 있고 일단 날도 더운데 안에서 기다리라고 해주시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