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다! 배고파서 그런걸수도.. 저 오이에 소금후추를 겁나뿌려서 볶았는지 오이맛이 안났다 살짝 아스파라거스 효과가 있음 글고 생선도 매콤하니 좋았다 카레는 그닥..하지만 저 도미였는지 좀 쫄깃해서 아마 Dourado(도미) 였던 것 같다. 또먹고 싶다 츄베릅😋😋

맛있다! 3단계도 매움 글고 두부 튀김이 진짜 맛있음😋😋 나중에 또 온다면 자이언트? 로 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 토핑들이 맛있음

기본 : 맛남😋😋 되게 뜨겁고 슈붕이 나타가 된 느낌. 근데 페스츄리가 바삭해서 좋았음. 옆에 설탕이랑 시나몬 파우더가 있어서 여러 맛으로 즐길 수 있음. 글고 햄이랑 그건 별로 좀 짜고 안따뜻해서.. 식사용으로 괜찮아보임

친절하고 아마두. 글고 라따뚜이랑 크림라비올리를 먹었는데 크림 라비올리는 그냥 쏘쏘 라따뚜이가 건강한 맛이었다 가격은 메뉴당 17~18유로정도 라따뚜이 먹으러 올만한 곳! 하지만 또 올 것 같지는 않다

맛있다!! 오이가 킥! 좀 맵다 빵이 좀 아쉽긴 함 근데 6유로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 but 학식>여기 빵

아맛있다. 막창도 맛있고 사이드도 맛나요 최고~

아맛있다. 알촌 최강조합 : 약매밥 끝! 치즈추가 절대안됨

웃긴 책. 개그감이 돋보인다. 분명 작가는 의도같은 걸 내포하고 있을텐데 나는 그저 즐겁게 읽었다. 가독성이 좋고 편하게 읽기 좋음

친절한 웨이터. 벗 송아지 고기가 27?유로 인가했는데 저정도 퀄리티라는 게 좀 놀랍다;; ㅠ 돈까스보다 못한 맛 하지만 피자는 진짜 맛있었음 피자만 먹으러 또 오고 싶다 아! 글고 와인도 맛났음

맛있다 죄금 비싸다 디저트류가 엄청 달다 오히려 샌드위치가 내취향!! 글고 이건 무조건 데워서 먹어야 될 듯 저 햄버거는 진짜 개맛없음..

아 맛있다ㅎㅎ 저 연유빵은 생각보다 안달아서 좋았다. 마늘빵이 진짜진짜 맛있음;; 츄베릅 생각보다 빵 종류가 많았다. 굿굿~

내가 좋아하는 빵집~ 맛있는거 블루베리 파이 좀 비싸긴 함!!

맥날이 실패하기 쉽지 않다. 요즘은 슈슈버거가 맛있다

맛있어요ㅎㅎ 특히 연어후토마키가 맛남!! 벗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면 입 크게 벌려야돼서 민망할 수 있음 조심해~

한 메뉴당 가격은 평균적으로 9000원이고 지인은 열무비빔면을 먹었다. 근데 엄청 컸다ㄷㄷ 나는 육개장을 먹었고 개인적으로는 육개장이 열무비빔면보다 맛있었다. 물만두도 맛있었다. 혼밥하기도 좋아보인다. 나중에 또가야지~

음 마싯다. 언제나 실패없는 곳. 사장님이 친절하심~ 레인보우와 민트초코의 조합은 굿!!

솔직히 처음은 좀 지루했다. 하지만 꾹 참고보니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 영화는 스릴러보다는 휴먼다큐같은 느낌이 더 든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부분이 불호였던 것 같은데 나는 너무 좋았다..🥺 남녀간에 성적인 사랑이 아닌 인류애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좋았고 특히 마지막 결말이 너무...좋음. 그냥 눈물이 났음 왜인지는 모르겠다..또 보고싶은 영화 근데 사람들이많을 때 보고싶다. 왜냐면 넘 무서우니까

흠 젤라또처럼 생기긴했는데 피스타치오는 내가 아는 맛이 아니고 좀 견과류맛이었다. 그리고 말차는 좀 텁탑한 말차맛..전체적으로 좀 텁탑한 느낌이 들었다 그냥 무난한 맛 내 입맛에 미친 맛집까지는 아님

가격도 낫벳 음식도 낫벳이지만 직원이 좀 불친절. 아마 영어를 못해서 퉁명한 것 같기도 했다. 여기는 파스텔 드 나타가 좀 더 달고 덜 따뜻한 느낌. 슈붕의 느낌이 덜함 여기만의 맛이 있음. 맛있었음😋 글고 뭔 빵도 맛났음 나타 아이스크림도 맛났음 생각해보니 음식은 맛남 직원이 좀 불친절한 느낌이긴 하지만..

솔직히 삐리삐리 치킨은 탄맛이 많이 나고 양념이 되게 약했다. 감튀는 그냥 감튀맛, .? 그나마 피자는 좀 괜찮았는데 피자스쿨정도의 맛이었다 라고스에서 경쟁력이 있는 맛은 아니지만!!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다 맥주 흘렸는데 괜찮다고 하시고 리필해주심😢 하지만 맛으로만 평가하면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