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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ik0's
점수 분석
1
0.7≤
0
~1.2
1
~1.7
1
~2.2
2
~2.7
4
~3.2
4
~3.7
15
~4.2
7
~4.7
5
≤4.8
4.8~5
4.3~4.7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 TV
"You just need to find someone to be brave for" 이 대사가 좋았는데 영화 끝나고 생각해보니 결국 그레이스도 그런 존재를 찾았던거구나 🪨 책을 먼저 읽은 사람이라면 느낄 수 밖에 없는 아쉬움... 예를 들어 외계 지성체와의 교류가 시작되는 순간의 짜릿함이라거나 외계 아메바의 진화를 유도해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성취감이라거나... 주로 생략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었고, 이 영화는 확실히 ‘착하고 쉬운 선택‘을 했다 싶었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도 생각해요 나의 아쉬움과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몰입감부터 정말 좋았고 아름답고 행복했음 ㅠㅠ 음악이 사기였어 눈으로는 라이언 고슬링의 표정 연기를 보면서 귀로는 벅차오르는 음악을 들으면 그 자체가 개연성으로 느껴지고 내 뇌가 자동으로 그 감정을 해석하려고 함 잉잉 울었어 🥹💦💦 그레이스🩷로키 영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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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헤드 Thunderhead
책
읽다가 ㄹㅇ로 “와 썅 미친...” 이라고 함 초중반까지는 루즈하고 안읽혀서 다 읽는데에 되게 오래 걸렸지만 후반부에는 도파민이 싹 돌아서 눈 크게 뜨고 우다다 읽음 전편 수확자보다 재미 없다는 얘기가 많던데 난 이게 더 좋앗던 거 같기도 해... 선더헤드 일기? 나오는 부분에서 왤케짜쳐,,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긴 한데 🤓 선더헤드 뭔 완벽한 존재인 것 처럼 굴더니 인간이 나에게 정보를 숨겨왔다고? 하고 감정적으로 굴 때 비호감되기도 햇슴 근데 고더드 미친새끼가 죽지도 않고 또왓네,, < 이 순간부터 고더드가 이 시리즈 최대 빌런 돼서 선더헤드는 아군, 고더드&랜드는 적군으로 느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요 제발 큰 벌 받길......... 이 시리즈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지점이 여럿있지만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생각들이 시리즈 세계관 내 등장인물들의 당연한 상식처럼 묘사되는 부분들이 특히 좋았슴 사망시대 사람들은 생명의 유한함에 집착했던 거 같다며 의아해하는 부분같은 거... 그리고 독자들은 마리나 아나스타샤처럼 수확자로서의 자격을 원치 않음에도 수확자가 된 사람들이 좋은 수확자라고 여기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 좋은 수확자들은 수확령 내에서 지위나 권력을 얻으려 노력하는 성향 자체가 없기 때문에 결국 그런 자리에 오르는 이들은 대부분 '나쁜 수확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처럼 느껴졋음 재미가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길 잘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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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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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2

종소리 The Toll
책
오늘 아침 다 읽엇는데... 이 시리즈 전체를 생각해 보면 분명 재밌었지만? 후기를 어케 남길지는 고민이 됨 😐 시리즈 마지막 권인만큼 이야기의 마무리에 집중된 느낌이 있었고, 결말이 딱히 속 시원한 형태가 아니어서 찝찝한 기분이 된 듯 저는 고더드가 완벽히 붕괴되길 바랐던 거 같아요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가서는 고더드라는 인물이 특별히 대단한 악인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그새낀씹새끼가맞잖아... 한 줄 평: 죽음마저 정복한 인류가 여전한 정복욕에 씹손해보는 세계관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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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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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영화 / TV
어쩔 수가 없기는 뭐가 어쩔 수가 없어 이놈자식아!!!!!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 영화의 *와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라고 생각함 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죽여 없애겠다는 터무니없는 발상과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희생들(희생자, 만수 자신, 외면하려는 가족 모두)이 결국엔 가족 전체를 파괴하는 벌레가 되어 좀먹혀 가는 비극적인 유머 이야기엿음 흔히 익충으로 알려진 무당벌레가 해충인듯 그려지는 영화 속 상징과도 겹쳐보였음 이 가족은 다들 자기가 무당벌레인 줄 알고 있을 거야 영화 전반에 코미디가 섞여있는데 끝엔 정색하고 지켜보게 됨... 이젠 진짜 돌이킬 수가 없다... 너어쩌려고그래새끼야..... 그리고 이 이야기에 권선징악이 성립되지 않는데 저러고 살면 결국에는 파국이겠구나 하고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결말도 인상적이었음 그린 적 없는 징벌이 그려진 듯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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