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빵's
점수 분석
4.8~5
슬프고 안타까운 인물들의 서사를 600 페이지가 넘게 풀어냈다. 얽히고설킨 여러 인물들이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살아가는 이야기다. 프롤로그부터 이렇게 긴 소설은 처음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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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포함해서 총 23화이고 장르가 추리물이라 시작부터 추리를 하긴 하는데 그냥 학원물 같고 치탄다가 너무 귀여워!!! 오레키가 너무 만사를 귀찮아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나만큼 비효율을 싫어할 뿐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관찰력이랑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서 마음에 든다. 논리적이고,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해결을 한다. 모든 문제는 해결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 애니에 내가 좋아하는 것 두 가지가 끊임없이 나온다. 귀여운 애(치탄다 에루) 지능캐(오레키 호타로) 잔잔하고 작화가 예쁘고 연출이 좋고 추리가 재밌다. 뭐라고 설명할 것도 없을 깨알같이 마음에 드는 연출들이 계속 나온다. 너무 잔잔해서 지루해질 때도 있는데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이 재미있고 치탄다가 귀엽고 그림체가 마음에 드니 그냥 재미있게 보게 된다. 자극적인 게 취향인 사람들은 재미없을지도. 별로 중요한 사건들도 아니고 대단한 스토리도 아닌데 내 취향이다.
3
스파이더맨이랑 오디세이 중에 뭘 볼지 고민했는데 오디세이에 스파이더맨이랑 엠제이도 나오니까(몰랐어) 스파이더맨도 본 걸로 치자. 앤 해서웨이도 나오네 몰 랐 어 오디세우스 부대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에 돌아가는 이야기다. 퇴근길이 이렇게 험하다. 일 다 한 사람들 집에 돌아가게 해줘라 좀. 그리스 로마 신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재미있을 거고 무서웠고 웅장했고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다.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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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에 이어서 보는 평행세계 SF 로맨스. 나는 해피엔딩 순서로 보기로 해서 이걸 두 번째로! 같은 인물들 이야기를 이렇게 두 편으로 내는 거 미친 거 같다. (좋음) 추천 순서대로 보길 잘했다. 두 편을 다 봐야 완성이다. 잔잔하고 카즈네가 예쁘다. 전편 빌드업 후에 이걸 봤더니 5점을 안 줄 수가 없었다.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내 평행세계에는 어떤 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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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까지 보고 나서 이것까지 봐야 완결이다. (그냥 극장판은 총집편임) 기존 맴버들에 신입들이 추가되고 더 고도화된 전투와 로맨스!(?) 음악도 좋았다. 결국 시도니아는 로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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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려고 전작들을 32년 만에 정주행했다. 아니 이러고 끝나다니 마세편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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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려고 전작들을 32년 만에 정주행했다. 전작 주요 인물이나 제일 큰 사건들 설명이 부록으로 있어서 안 본 사람들이 그냥 신세편으로 입문해도 될 것 같다. 너무 재밌어 아!!! 수아가 악마학 배웠던 거 떠올리면서 악마랑 대화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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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려고 전작들을 32년 만에 정주행했다. 세계 멸망이나 종교 얘기로 붕 뜨게 하지 않고 제일 재밌었던 국내편 시절의 분위기로 돌아와서 마음에 들었다. 분량이 얼마 안 돼서 좀 아쉽고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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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mrnoyoo.gitbook.io/welcome/play/review/2026/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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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미 올려놓은 건 제목에 “의”가 빠져서 맞는 제목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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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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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 악의 3부작 - 2 전염병으로 지역이 봉쇄된 사람들의 재난 생존물인데 끊어 읽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못된 인간들이 빨리 멸종하면 좋겠다. 인류 멸종 제발… 누구도 행복하지 못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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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초판 하나씩 기다려가면서 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기록. 하나로 묶어서 쓰려고 이걸로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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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mrnoyoo.gitbook.io/welcome/play/review/2026/f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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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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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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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0.7≤
50
~1.2
19
~1.7
32
~2.2
46
~2.7
95
~3.2
81
~3.7
107
~4.2
71
~4.7
13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