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새 노래 나도 엄미새^^

제발 집에 보내줘...

흥얼거려서 걍 찾아서 들음

비오는데 들으니까 좋다

이거 어제 한국어 버전 나왔는데 진짜 1도 영어 없음ㅠㅠㅠ 처음 시작할 때 밤비 예준이가 들어 올리는 것도 설렘 아 진심 노아 반묶음도 미쳤음... 진짜 페어 안무도 너무 좋고 예술성 미쳤고

닭강정 먹고 싶었고요 초딩때 수원역 길거리 노점상에서 닭껍질 튀김 먹고 그 이후로 못 먹었는데 여기서 먹네... 너무 맛있다~~ 떡 튀김 야미~~ 노래 원본 https://youtube.com/shorts/jSYuik_tt5w?si=JcLw_faXbHvAjyvN

뭔가 할때 새로운 배치여서 흠... 괜찮은가?했는데 오랜만에 열어보니까 ㄱㅊ은 듯 하긴 나는 붙이는 것 밖에 안 했지 작가님이 다 하신거지ㅋㅋㅋ

작가님 외전 주세요 피니만 보고 싶어요 주인공만 바라보는 피니 주인공이 오면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피니 아 너무 사랑스러워 이렇게 쓰니까 이상 취향같은데;;

청게 재밌다^^ 응 너 시스콤이야

아침에 듣는데 너무 발랄하고 기분 좋아지고 춤 너무 귀엽고 표지 남주 느좋이고 그림체 너무 귀엽고 색감 너무 취향이고

어제 오늘 언니들이 사준 음료 꿀맛 언니들 사랑해 담엔 내가 사줄게여♡♡♡

언니랑 먹는 학식 꿀맛~~ 언니 너무 좋아 언 미 새 할 거 야~

맛있엉ㅎ 하지만 악마 책에서 나온 수육 볶음김치 두부...

애들아 하자 우리 독서 모임 때 ㄱㄱ

이번에 나온 문어 이쁜데

오늘 학교에서 보여준 영화 처음 부분과 마지막 결말 부분은 교수님 설명으로 들었어영. 교육에 대해 고민할게 많은 영화예영. 우리나라 교육 방식에 대한 제 생각은 역시 학생의 자유성, 창의성, 자기결정성을 너무 해치는 교육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누군가 정해준 길 위에서 적은 선택지를 고르는 느낌... 그래서 결정장애라는 말도 등장하구...

걍 후렴구가 중독적이여서 들어영

아 미친 연하남, 강아지에서 여우 그 어딘가, 순애, 첫사랑, 귀여움, 달달한 악마... 악마야 그래도 이름 너네끼리만 알고 가는 거 있어??? 나도 좀 알자... 진심 사랑한다...♥︎♥︎ 지금 사진 상태-> 내 상태

바삭은 모르겠는데 그래도 맛있음 양념 맛이 엄청 강하지 않음

첨엔 뮤비보면서 뭘까? 하다가 계속 들으니 중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