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긍'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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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책
26
영화 / TV
11
스포츠 경기
1
0
0.7≤
~1.2
2
~1.7
~2.2
~2.7
6
~3.2
8
~3.7
~4.2
5
~4.7
3
≤4.8
4.8~5
4.3~4.7
3.8~4.2
3.3~3.7
2025 플레이오프 3차전
문동주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4
모순
지금 읽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10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ㅠ ㅠ ° ° ° ° ° ° 눈 물 줄 줄 왓챠피디아의 어떤 사람의 감상평이었다.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우울체를 만지고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착, 가라앉았다.
16
스윙걸즈
우습구 유치해~ 근데 좋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나만 화나고 쟤네들은 금세 꺄르르 하는게 짜증나는데.. 보다보니 적응되고 헛웃음이 나온다 그래서 친구통+학창시절통 함께 옴
해피엔드
영원한 건 절대 없어.. ㅅㅂ 구라라고해줘.. 해피엔드: 응 아니야 ㅜ.,ㅠ 이 관계가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영원을 기약하는 관계란 뭘까,,, 그래도 친구들이랑 영원히 만나자고 할거임… 이게 맞으니까………………………….
24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눈물이 저절로 살작 남…💦
13
인생의 역사
이해가 안가는 사람을 좋아하듯이, 이 책은 이해가 안가서 좋다..// 30%정도 이해했는데, 다시 읽었을 때 더 이해하고 싶다…../// 근데 100%는 아니고 99%까지만 이해해야지……..!
괴물
좋음.. 다 착한데 다 빌런이 되…ㅜㅜ💦 세상은 홀란하다 홀란해…
주토피아 2
해결이 된건 이상하지만,, 동화에서라도 해결된 건 기분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쓰레기
혼모노
재밌다… 근데 넷플릭스 포기할 정도는 아님.. 다 읽고 나만 거기 두고 주인공들이 사라지는 기분
랑과 나의 사막
존재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서 존재하는 것. 삶은 종종 그렇게 이루어진다. 근데 그냥 위로가 되는 이야기., 고고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로봇에게도 행복을 바라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게 맞다. 정말로.
14
아가미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갔는데 .. 다 읽으니까 슬픔.. 어푸어푸.. 아니 강하 얘가 진짜 어렵다.. 그냥 마지막 부분에서 갑자기 휘몰아치고.. 요즘 여름 소설 같고.. 조으네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나는 너를 마시멜로 해
9
세피아빛 초상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아 슬퍼.. 근데 웃긴데 짜증나..
싯다르타
싯다르타처럼 살기를 바라지만 고빈다같이 살고 있는중. . . 근데 기억에 남는 건 무화과 입술뿐…
채식주의자
이 책을 지금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어렸을 때 읽었으면 정말 이해 하나도 못하고.. 악감정만 생겼을 듯.. 책에서는 채식 하나지만 사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세상 속에서 계속해서 울부짖고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사소해보여도.. 각자를 존중하자 제발.. 멋있게 비평하고 싶은데 이게 한계다ㅜㅜ 11.23 : “채식은 메타포고 사실 거대한 사회 속 악마들에게 꾸짖을 갈“ 이딴 한줄평 밖에 못써서 너무 슬프다..
노르웨이의 숲
와타나베 현실에서 만나면 진짜 한 대만 치고 싶다.. 복에 겨운 놈.. 근데.. 책에 나온 카레집 가보고 싶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반전이 있는 걸 모르고 봐야 반전
자몽살구클럽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까봐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아니.. 진짜 전개 개빠른데.. 하… 맘이안좋아
피그말리온
라이자는 신데렐라 같아. 히긴스는 그냥 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