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니트젤🧶 너무예뻐효..///

개씹명작;;

여자됨

생귤시루 개존맛

워더아이 니밍바이 -

여름맞이 시원한 네일 했떠욤 앙나 맘에 들어~♡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쉐입도 저한테 찰떡인듯?ㅋ

9 : 10 이준혁 승리 / 김영규 홀드 / 류진욱 세이브 결승타 서호철(7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 이번시즌 첫직관에 승요됨~~ 너무 도파민 터지는 경기를 봐서 금단현상 생길 거 같아효..

처음으로 오열하면서 읽은 책

이 아이 기승전결 + ost까지 쥰나 완벽한디 당연이 별 다섯개줘야겠지? - 부분부분 까먹어서 감동 그대로였다는 점이 개나이스한 부분 마지막화는 ㅈㄴ 울어서 내힘들다

니게하지 보다가 호시노겐 얼굴보니 미우404 보고싶어짐 다시봐도 역시나 존~~~나 재밋음 시마랑 이부키 합 거의 노부부 코코노에는 존잘 스토리라인도 집중해서 볼 수 있을정도로 재밌음 그리고 감전 ㄹㅇ 개사기 - 간만에 언내추럴도 다시보고 라스트마일까지 다 봐야지~

각키 ㅈㄴ 귀엽고 예쁘다.. 호시노 겐은..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랫음 진짜 찐따.. 같다..? 보다 보면 둘 다 귀여워서 나도 결혼..하고 싶어짐.. 한녀성발언ㅋ

킬링타임용으로 딱좋음 노래 존좋임 오늘부터 골든 스밍돌릴거임

이번엔 절대 안울어야지 햇은데 너무 슬퍼서 걍 처 욺 - 그리고 도우마 씹새 목소리 ㅈㄴ 좋아서 ㅈ빡침

포토존 ㅈㄴ 많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슨 엄마가 좋아해서 더 좋았다

이렇게 재밌는데 왜 질질 끌면서 봣을까ㅜ 첨부터 다시 쭉 보고싶다 - 잔잔한데 너무 설레서 도파민 잘터져요 근데 10부작인게 너무 아쉬워서 5점 안줬어요 - 엔딩 때 불가사의 나오는게 개사기 내 인생에도 깔고 싶음

중국감성의 재미있는 드라마. 다만 닫힌 사람이면 결말이 좀 아쉬울 수도 나는 앙나 닫힌결말충이라 결말이 너무 아쉬웠슨..ㅠ | 나는 왜 메인컾, 서브컾보다 엄빠 사랑이 더 좋은지.. 망사라는 결말을 알아서 그런지 과거 행복한 모습 볼 때마다 너무 슬펐다..(실쩨로 울었음) 정우혜도 좋았지만 뭔가 서해교가 더 생각나는..? 감질나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내가 오지콤이라고..?

곤드레들깨소바..?그게 존맛 근데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넘 힘들엇슨..ㅜ 길치이슈

나는 나로서만 살다 죽으니 넓은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도, 내 삶에서 써 내릴 수 없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삶 일부분을 책 한 권과 연관된 사연으로 가득히 보여주니 나로는 살지 못했을 특별한 삶들을 경험케 해 너무 좋았다. 한동안은 이 책의 여운에 빠져 있을 정도로. 때로는 삶이 더 드라마 같고, 영화 같다고 하던 그 말이 이해가 가는 책이었다.

넘 오래돼서 기억안나.. 근데 이맘때 인스스보니 꽤나 재밌게본듯 혼잣말 개많음

언니가 보길래 깔짝대다가 보게됨.. 즌1도 안봤는데 즌2부터 봐서 모르는 사람 모르는 얘기 ㅈ많음 나빼고 지들끼리 즌1 때 얘기하거나 회상할 때 소외감 ㅈㄴ 느낌… 왕따라는게 이런걸가? - 암튼 굉장히 재미잇고 저에게 아직 볼 웬즈데이가 남았다는게 나름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