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s
점수 분석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비울's
점수 분석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1
0.7≤
0
~1.2
1
~1.7
0
~2.2
0
~2.7
2
~3.2
9
~3.7
11
~4.2
10
~4.7
11
≤4.8
4.8~5

미지의 서울
영화 / TV
!!!! 스포일러 있음 !!!!! 왜 사람들이 그렇게나 용두용미 드라마라고 극찬했는지 알 것 같았음.... 한드는 진짜진짜 잘 안 보는데.... 와 이건 정말... 괜찮았다. 지금의 2030들이 많이 공감할 법한 내용이었음. 쌍둥이끼리 서로 바꾸면 절대로 모를 거라고, 그렇게 바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연락을 끊고 살던 동창도, 처음 만나본 농장주도 다 알아차렸다는 게 재밌는 부분이었음. 마지막 즈음에 가서는 결국 엄마 옥분도 알아차렸고... 끝까지 몰랐던 건 결국 옆집 분홍 아주머니밖에 없다는 게... 재밌는 부분이었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다 정말 좋았는데, 특히 좋았던 건 나래이션들. 그리고 한 화의 제목들도, 나래이션이랑 같이 보다보면 왜 그런 제목인지 알게 됨. 마지막화로 점점 가면 갈수록 미지가 주문처럼 외우는 인용구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면서... 이제 네겐 주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루를 살아내는 힘을 가졌구나, 하는 느낌에 뭉클했다. 안녕, 서울. 단 한번도 집인 적은 없던 차가운 씹쌔끼들의 도시여... 이 말은 사실 드라마의 분위기랑은 어울리지 않는 듯 되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 견해) 정장을 쫙 빼입고 공사에 다니던 미래가, 농사를 배우면서 체크 남방을 입고 가니 정장들 사이에서 확 튀는 이질적인 느낌의 묘사가 좋았네요... 불안한 청춘들, 파이팅.
1
0
16
0

스파이가 된 남자
영화 / TV
!!!! 약 스포일러 포함 !!!! 마지막 화에서 엄청 울어버렸다... 7, 8화가 정말 정말 좋은 거 같아... 아내가 떠나고 나서도 삶을 이어오고 있던 건 맞지만, 비유적 표현의 삶을 다시 재개하기 위해서 빅토리아의 물건을 정리할 때, 그리고 캘버트가 강의실 찾아왔을 때 울어버렸다... 뭔가 이런 식으로 관계에 대한 감정을 내비치는 작품을 보면 조금 더 감동 받는 경향이 있는 듯. 다정하고, 남들을 잘 살피는 사람이라서 스파이가 되기에 적합하다는 표현이 참 아이러니한 거 같음. 사실상 우리가 '스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딱 떠올리는 이미지는 약간 검정 썬글라스에 검정 코트에 그런 느낌이잖아. 근데 확실히 의심 안 받으려면 저런 류의 다정한 사람이 어울리긴 하겠다는 생각이 듦. 이게 다 007이 만든 이미지에 잡아먹힌 거야. 그리고 테드 댄슨이 말아주는 사별남이 어떻게 싫을 수 있겠어... 개인적으로 테드 댄슨을 정말 좋아해서, 이 사람이 오래오래 작품 활동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근데 나이 때문에 약간 걱정 되기도 해... 건강하게 작품 활동 해주세요. 제발요.
1
0
4
0

로봇 드림
영화 / TV
!!!! 내용 스포일러 있음 !!!! 살면서 이만큼 아름다운 영화를 다시 보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일단 지금까지는 내 인생 영화 3위 안에 들어감. 영화가 왜 <로봇 드림>인지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 나옴.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건 ‘로봇’의 첫 번째 꿈인데… 로봇은 그때부터 이미 도그와의 이별을 예상했던 거 같기도 함. 벨을 눌러도 나오지 않고, 문을 열고 들어갔음에도 도그와 마주치지 못하고 꿈에서 깼던 것처럼. 도그는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럼에도, 도그는 나를 그리워할 거라고, 내가 도그를 그리워했듯이 그도 나를 그리워할 거라고 확신하는 게 마지막 꿈이라고 생각함. 그 감동적인 허그 장면에서도 보이는 새로운 로봇의 서운한 표정과, 자신을 찾으러 온 라스칼의 푸근한 모습. 우리는 비록 헤어져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인연을 쌓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영원히 너를 잊지 않고 그리워할 거라는 게 드러나는 장면. 그러니까 결국 할 수 있는 건 그저 아주 조심스럽게, ‘너도 이 노래 기억해?’하고 노래를 틀어주는 수밖에. 그리고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도, 혹여 우리가 다시 마주쳐서 그때를 그리워하면 새로운 인연에게는 그게 폐라는 걸 아니까, 네가 나를 그리워하지 않게 숨어버리는 것까지. 그렇게 새 인연과 그때의 춤을 추는 게 정말… 건강한 이별인데 너네만 건강한 이별인 거 같다.
1
0
5
0

헤어질 결심
영화 / TV
!!!! 결말 스포일러 있음 !!!! 박찬욱의 상업영화(?).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그냥 진짜 너무 좋아서 영화관에서 2번, OTT로 1번 봤음. 대사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웠어요. 근데 그걸 좋아하면서도 약간 멈칫하면서 생각하게 됨. 사실상 불륜인데 이걸 내가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하는... 그리고 영상미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화려한 벽지와 깔끔하게 정리된 사무실. 아름답지 않은 것은 가치 없다고 말하는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결말!! 진짜 어떻게 안 좋아함. 박찬욱다운 입안이 쓴 맛의 결말이 진짜 너무 좋았음. 당신을 이리저리 뒤흔들고 결국 당신에게 남긴 흔적 하나 없이, 휴대폰을 바다에 버리듯 스스로를 저 바다에 버려서 아무도 찾지 못하게 할 거라는... 그게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나만 그렇게 느꼈나... 엇갈린 사랑의 타이밍 안 좋아하는 법 구합니다.
1
0
2
0

로봇 드림
영화 / TV
!!!! 스포일러 있음 !!!! 분명 마지막 보기 전까지는 '2회차라 그런가 별로 안 우네... 그럭저럭 멀쩡하게 보고 나올 듯... 하지만 역시 9월 21일은 로봇 드림이지~' 이러고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선 항상 오열하게 됨... 하지만 그.. 오열하지 않을 수 없어... 로봇과 도그가 노래에 맞춰 같은 춤을 추는 그 장면부터는 진짜 눈물만 주룩주룩 흘림... 진짜 신기하게 무성 영화라서 집중 안될 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로봇 드림은 휴대폰도 내려놓고 보게 되는 힘이 있는 듯. 오히려 뭔가 연락이 오면 영화를 중간에 멈춰서라도 연락 끝내 놓고 다시 집중해서 영화 봄. 정말 신기하다... 그러니까 이건 너네만 건강한 이별이라니까... 지켜보는 사람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너무 힘든 이별이라니까.... 사실 1회차 후기에서 할 말을 다 해버려서 걍... 내힘들다 밖에 할 말이 없음...
1
0
20
0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영화 / TV
!!!! 약 스포일러 주의 !!!! 아 진짜 너무 재밌었다!!! 영화 이렇게까지 깔깔 웃으면서 본 건 오랜만이었다!! 마지막 20분에서 진짜 너무너무 웃겨서... 상상도 못한 전개에 너무 함박웃음 지음. 사실 보는 내내 "얘가 뭔가 하지 않을까?"라거나 "얘가 복흑이려나?" 같은 추측을 했는데 나중엔 정말 다 무의미해지고... 영화의 장치를 이렇게 대놓고 설명하는 형식?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음... 그리고 그걸 되게 재밌게 풀어내기도 했고. 진짜 대만족했네요... 하.... 너무 재밌다.
1
0
10
0

틱, 틱... 붐!
영화 / TV
!!!! 스포일러 주의 !!!! !!!! 뮤지컬과 영화 버전의 다른 점 비교하며 스포 있음 !!!! 새벽에 뇌빼고 싶어서 영화 하나 봐야겠다... 기왕이면 질질 짜는 걸로.... 라고 생각해서 틱틱붐을 봤는데 울진 않았고 감동만 받고 나옴. 사실 예전에 한 번 봤었는데 '좋았지~' 이러고 끝나서 이번에는 제대로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확실히 뮤지컬판과 다르긴 하네요... 일단 모르는 노래가 세 곡 정도 있었음.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 조금 더 매끄럽게 하기 위해 노래의 순서를 살짝 바꿔줬음. 아마도...? 그럴 걸요...? 관계에 미숙한 존의 모습에 너무 공감통 와서 조금 아팠고... 하지만 30살이 넘어서도 나나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미성숙하지 않을까, 싶음. 애초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선 몇 살이든 미성숙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타자를 온전히 이해함, 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기에. 그래도 여러 번의 실패로 조금 더 나아지는 건 가능하겠지. 20대보다 30대에 더 많은 경험이 있었을 테니까. 그런 걸 생각하면 역시 29~30살 되었을 때 한 번 더 보고 싶은 작품이다. 물론 지금도 그 근사치의 경험을 내긴 하지만... 그때 보면 확실히 더 감회가 새로울 거 같음. 뮤지컬 버전에서는 마이클과 나 넘버에서 존의 나래이션으로 무대의 배경을 상상할 수밖에 없었는데, 확실히 영상매체에서는 그 상상을 시청각 자료로 만들어줘서 좋았던 거 같음. 내가 딱 상상하던 그 장면이라 좋았다... 호수가 있는 공원을 가로질러서, 무대 위의 피아노를 치는.... 근데 약간 뮤지컬 버전의 대사와 달랐던 부분이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웠음. 존이 8년째 다듬던 <수퍼비아>의 경우는 지금 다시 올리면 잘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음... 일단 영화에서 공개한 수퍼비아 음원이 (컴투센 제외) 너무너무 좋느를 줬기 때문이다... 뮤지컬 버전과 다른 점을 생각하면... 뮤지컬 버전에서는 손드하임의 음성사서함을 다 듣지 않고 끊어버리는 식으로 연출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 연출이 너무너무 좋았다. 손드하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될 수 없다는 느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면 뮤지컬 버전 연출이 세련되었던 거 같음. 존의 락뮤 넘버들이 너무너무 좋다... 락이면서 뮤지컬 느낌인 넘버들. 틱틱붐도 좋고, 렌트도 좋고. 하지만 나는 역시 <수퍼비아>의 넘버들이 너무너무 궁금해...
1
0
6
0
4.3~4.7

리얼 페인
영화 / TV
!!!!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 있음 !!!!! 좋은 영화였다.... 어디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느끼는 외로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벤지의 표정과 상황에 조금이나마 공감할 것 같다. 그래서 벤지는 마지막에 데이비드와 집에 돌아가지 않았겠지. 거기는 내가 있을 공간이 아니니까. 데이비드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고, 벤지는 "미친 사람들"이 많은 공항에 있는 게 더 좋은 거겠지. 소속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낯선 사람들만 모인 공간임에도, 거기가 더 편하게 느껴져서 스스로가 싫어지는 뒤틀린 감각. 영화를 보다보면 벤지에게 햇빛이 비춰지는 씬이 제법 있는데 (호텔에서 자고 일어난 아침이라든가, 기차 안에서라든가) 그게 데이비드의 눈에 보이는 벤지 같아서 기분이 참 묘했다. 실제로 그 식당 씬에서 데이비드는 벤지가 정말 빛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기도 했고. 어딜 가든 빛나는 사람이고, 부러우면서 동시에 죽여버리고 싶다가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렇기에 원망스러운. 그렇게 생각하면 이 영화의 깔이 왜 <애프터 썬>과 비슷한지 너무 잘 알겠다... 투어가 끝나갈 무렵, 벤지는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영향을 미치는 밝은 젊은이라는 게 느껴진다. 모든 사람들이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 벤지를 안아주고,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심지어 투어 가이드도 네 말에 내가 부족한 걸 알게 되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정작 본인은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하고 웃으며 넘겨버리지만. 반면 데이비드에게는 그냥 가벼운 인사가 끝이다. 더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투어에서 만났던 사람. 그 정도의 관계인 거다. 그렇게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려 벤지 대신 사과하고 그랬으면서도. 그러니까 데이비드는 벤지를 동경하면서도 혐오할 수밖에 없지... 나는 저렇게 무례할 정도로 솔직할 수 없는데. 모든 관계의 거리를 재면서 강박처럼 살아가는데. 어떻게 쟤는 나랑 몇 달 차이밖에 나지 않으면서 저렇게 살 수 있지? 그런... 하지만 사람은 원래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데이비드는 벤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거임. 근데 벤지도 데이비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거고. 데이비드의 불안은 벤지의 불안과는 다르니까. 사실 나는 벤지보단 데이비드에 가까운 사람이라... 데이비드의 울렁거림에 공감했던 거 같다. 강박적으로 "정상성"에 닿으려고 이것저것 아등바등 노력하는 것들. 그런데도 어딘가 결여되고 부족한 그 감각.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도 엔딩의 마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사실 마지막에 벤지 표정 보면서 좀 울컥했다. 오지도 않을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기다림이라는 것 자체가 마치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느낌이었다. 벤지가 그렇게나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거리낌 없이 내뱉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행위까지 모든 게 자기파괴적이라고 느껴졌다. 그래서 그 공허한 기다림 자체가 벤지에게는 형벌인 거지. 맞아. 내가 기다려도 데이비드는 오지 않을 거야. 이제 또 한참동안 연락할 일이 없겠지. 그래도. 혹시나. 역시 아니겠지만.
1
0
7
0

카케구루이 카케구루이
영화 / TV
!!!! 약 스포일러 있음 !!!! 여자의 악마, 도박의 악마. 사실 회장이랑 마지막에 했던 도박은 좀... 도박스럽지 않아서 임팩트 약한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결말은 마음에 들었고요. 시즌2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왕도의 길을 걷고 인생 배팅해서 파멸한 친구 편이 재밌었습니다. 뻘하게 웃겼던 건, 유메미의 실태 폭로하는 녹음파일 듣고도 오타쿠들이 콘서트 중에 오타게를 하고 있었다는 거랑, 오타쿠들 복붙 액션이 웃겼음. ㄹㅇ 오타게 했으니 그날은 악수회 없음 같은 거 해야함. 하지만 역시 너무 노골적인 행위 연상시키는 씬들이 많긴 했음... 근데 요즘 모게임 하면서 이런 거에 흐린눈이 되기 시작하면서 그냥 무난하게 재밌게 본 느낌임. 역시 모게임이 문제다.(?) + 근데 지금 후기 다시 읽어보니까... 왕도의 길을 걷고 인생 배팅해서 파멸한 친구 <<아 진짜 어디지 인 거 같음... 생각해보니 카케구루이에 안 그런 애가 없음;; 비울: 저 요즘 카케구루이 봐요 ?: 와 어디까지 보셨어요? 비울: 왕도의 길을 걷던 애가 인생 배팅했는데 졌어요 ?: 진짜 어디지
2
0
7
0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ROAD TO THE TOP
영화 / TV
!!!! 전체적인 흐름 스포일러 주의 !!!! 나는 아무래도... 모두에게 사랑 받는데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부담감을 무릅쓰고 노력하여 결국 보답하는 캐릭터에 약한 거 같다. 최애는 오페라 오가 되어 나왔는데, 탑 로드도 응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너무 즐겁게 본 듯... 하지만 저런 올곧은 직선 캐릭터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근데 오페라 오는 진짜 쾌녀이자 태양캐... 너무 멋진 패왕인데... 안 좋아할 수가 없는데 같이 보신 M님이 자꾸 서사 없다고 놀림ㅠ 우리 패왕님은 서사가 없어도 멋있거든요!? 근데 이거 보고 나니까 우마무스메 해서 오페라 오 육성해보고 싶음. 보통 육성하면 서사 있는 걸로 아는데... 진짜 없... 어요? + M님이 찾아봐줬는데 세기말 패왕의 길을 걷는 게 오페라 오 육성 서사라고 함. 아나ㅠ 이 여자 너무 오페라 오다워서 끝까지 내게 웃음만 주네...
1
0
3
0

방과후 의사
영화 / TV
!!!! 약 스포일러 있음 !!!! 아... 성질 더러운 느좋 안경남 안 좋아하기 어렵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을 거 같아서 담았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일단 주인공인 마키노 씨가 너무 취향이어서 즐거웠는데... 첫 단독 주연 작품이었다고 함. 그리고 미우에서 단역이지만 나왔었다고...! 구면이었네요, 저희. 생각보다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많다... 10화를 보는 동안 아이들이랑 정들어서 졸업 에피에서 나도 눈물 글썽 되어버림... 마키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이들은 또 어른들에게 얼마나 의지하고 영향을 받는지 보여서 좋았던 거 같음. 나는 이런 성장물에 약하다~~! 근데 시즌 2가 나올 예정이라네요. 이번주 목요일부터... 기대 70%에 이대로 끝내도 아름다운데 30%의 감정임.
1
0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