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점수 분석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조명도's
0
0.7≤
1
~1.2
0
~1.7
0
~2.2
2
~2.7
10
~3.2
20
~3.7
26
~4.2
12
~4.7
11
≤4.8
4.8~5

파과
책
조각의 삶의 궤적을 보고 있자면, 한여름에도 시릴 듯이 날카롭다. 그런 첨예한 칼이 조금씩 무른 형태를 띠는 게 반갑다. 장년 여성에 기대하는 모습을 철저히 반하여 짜릿한 해방감을 느낀다. 욕망도, 희망도 당연히 느낄 수 있다. 오늘 새로운 여성의 조각을 보았다.
0
0
14
0
4.3~4.7

Small Things Like These
책
번역가의 말에 인상깊은 문장이 있다. 소설가 존 맥가헌은 좋은 글은 전부 암시이고 나쁜 글은 전부 진술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글은 유리알처럼 스르르 굴러간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폭력을 헤집어 취재하듯 쓰지 않았다는 것. 펄롱의 고민 끝에 한 선택이 용기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중 누구도 그 사람이 될 수 있었고, 그래서 우리 중 누구든지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일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0
0
7
0

The Fall
영화 / TV
꼬마여자애랑 주인공의 대화가 좋았다. 어린 아이는 주인공의 생각을 읽지 못한다. 어리니까 당연하다. 주인공은 스턴트맨. 삶을 마감하기로 하고 아이에게 약을 가져오라고 꼬드기면서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내어준다. CG가 하나도 없다니! 캐스팅 9년, 장소 헌팅 20년, 촬영 4년. 28년 동안 24개국에서 촬영한 게 대단하다. 2006년 개봉했는데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압도당하는 씬이 많다.
1
0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