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평점
컬렉션
장소
캘린더
타임라인
갤러리
위시리스트
점수 분석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버블티's
4.8~5
3.8~4.2
평가 없음
Rain Drop
음악
오래만에 들으면 기분조아짐
2
4
0
Save Your Tears (with Ariana Grande) (Remix)
오늘의 노래
3
6
몰래 찍은 양갈비 사진
음식 / 메뉴
아빠 생일에 먹은 양갈비 짱맛있었음 나 진짜 양고기 좋아하는데 진짜로 10꼬치는 먹을수있는데;;
7
버블티
쫀득쫀득
어쩔수가없다
영화 / TV
영화보는 초중반부까지는 3점도 아깝다 생각했는데 끝나자마자 후기랑 해석찾아보게되고 가족들끼리 이야기하고 있다보니깐 잘 만든 영화가 맞다는 생각을 함 초반엔 이야기 전개나 설정이 너무 허술하다 생각했는데 애초에 개연성에 집중할 영화가 아니었다는걸 뒤늦게 깨달음.. 일단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함 불쾌하게잘함; 호불호가 갈릴거같아서 추천은 못하겠는데 다시 보면 더 재밌을거같은 영화
20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일상
지난주에 본 고앵이 장소는 개나리
9
8
작아서 기쁜 날
9호선 급행에 쏙 끼어서 탐. 15분은 절약했다. 오늘 사람 너무너무너무많아 왜지
10
한강공원 자전거 타실 분
매주 금요일마다 우릴 내보내달라
5
영종도 나들이
대하먹구(사진은안찌금ㅎ) 근처에 있는 꼭대기 카페가서 커피마시고왔어요 영종도 스페셜 라뗀가 머시기 시켰는데 색이 이쁘고 생각보다 마싯음 하지만 개비싸 그리고 좀 이동해서 바다보러갔는데 엄마가 계속 신발벗고 들어가자하는데 아무도 들어가고싶어하지않아해서 강제로 내가 끌려감(?) 그치만 모래감촉이 너무 좋고 지압하는거같구 시원해서 꽤 만족. 근데 닦을 수건같은것도 없어서 우리가 들어가기싫다했을 때 엄마가 분명 자기 옷 벗어서라도 닦아주겟다더니 나오니깐 예상했던대로 아무 대책이 없어서 수돗물로 일단 씻기고 할머니가 챙겨준 휴지로 어찌저찌 닦긴했다 날씨가 좀 더 화창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
11
날씨 개조음
날이 좋아서 버블티 점보 사이즈로 플렉스 후후
마곡 페스티벌 갔다왔어요
집 앞에서 축제같은거 하길래 엄빠랑 같이 갔다왔어여 잘은 모르겠는데 테라에서 후원한건지 여기서 파는 테라 맥주만 사서 마실수있다는데 쪼꼬만한 맥주 잔 하나에 5천원씩 하길래 푸드트럭에서 음식이랑 편맥사서 사람없는 곳으로 피신.. 그리고 다이나믹듀오랑 코요테가 와서 공연함! 우리의 꿈 듣고싶었는데 안해줘서 약간 아쉬웠지만 집 앞에서 연예인 공연도 보고 좋았어요
15
14
전체
1
0.7≤
~1.2
~1.7
~2.2
~2.7
~3.2
~3.7
~4.2
~4.7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