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무들's
점수 분석
28
0.7≤
17
~1.2
27
~1.7
92
~2.2
129
~2.7
257
~3.2
131
~3.7
92
~4.2
14
~4.7
16
≤4.8
4.8~5
4.3~4.7
그저 편하게 내 모습 그대로를 살아야 하는 것 같아 감추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래야 행운도 나를 알아보고 다가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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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무렵의 우울 속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 인용한 가사는 여전히 눈물을 고이게 한다. 심장이 뜨겁게 뛰는데 꿈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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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던 음악들의 감흥이 시간에 흐려지는 건 슬픈 일 이야... 음악은 그대로인데 내가 변했다는 거잖아.. .그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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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 음악이 좋아... 흔들리는 나무를 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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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꽃힌 규호의 바다로 11월의 문을 열겠습니다 2절의 이 바람이 좋아 나틀 날려도 좋아 어디든 갈 곳이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지금 나처럼 외로운 이 부분 목소리는 정말. .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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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브 멋지네... 초심 잃지마..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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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재능 소진된 사람 돌을 던지던 사람들 천국을 기도하던 사람들 음악은 신의 것일까 악마의 것일까 또렷한 감각, 선명한 영혼으로 쉴 수 있는 곳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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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용감함이 나는 왜 이렇게 슬프지 한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있고 지나가고 사라지고 바뀌는지 조용히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따뜻한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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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눈물 대잔치 했다. 그리고 기괴한 장면들이 무섭기도 했고, 하지만 어쨌든 결국 눈물잔치였다. 가끔 영화를 볼 때, 만약 2010년 개봉한 영화를 본 후에, 2000년에 개봉한 영화를 봤을 때, '아, 2010년에 개봉한 그 영화가 2000년에 개봉한 이 영화에 이런 저런 영향을 받았나 보다.' 싶은 장면이 있다. 이 영화도 2000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보면서 여러 영화들이 떠올랐다. 더 폴, 인셉션, 인시디어스 시리즈, 판의 미로, 겟아웃, 23아이덴티티, 곡성...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대체 어떤 다른 영화를 만들까?' 싶어서 필모그래피를 찾아봤더니 떡하니 있는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스토리는 이후의 다른 영화들에 의해 많이 재생산 된 내용이고, 이 영화도 그 전의 어떤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영화일지도 모르지만, 기괴한 표현 하나만큼은...... 감독의 머리를 들여다 봐야 하는 게 아닐지... 아무튼 시각적으로도 너무 자극이었고 감정적으로는 너무 슬픈 영화였다. 내게도 있을 저 세상을 생각하면 슬프고. 하지만 저렇게까지 기이하진 않을 거야. 내 세상은 파랗고 좁거나 아주 넓고 깨끗 하고 아무도 없는 곳이다. 다 본 후에는 시각적, 감정적 잔상이 계속 남는 바람에 과자도 먹고 음료수도 먹으면서 예능을 보다가 잠들었다. 아무튼 꿈 속의 이상함을 그림처럼 전시한 모습은 마음에 들었다. 기억에 남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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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노래들아.. 곁에 있어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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