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내 인생에 이렇게 맛있는 에그타르트는 처음일세 강아지 동반까지 굿굿

관념을 벗어나 운명에 맞서라 전설로 남겨진 소중한 것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누구?

너무 맛있다 어니언 소스랑 같이 뿌려주는 달달한 소스?가 잘 어울림

너무 맛있당 손님이 주신 건데 또 마실 의향 있음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 くらいのスピードで それは心臓を刹那に揺らすもの 追いかけた途端に見失っちゃうの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明後日を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お前はどうしたい？返事はいらない

김밥 안에 유부를 넣다니… 달고 맛있다

아즈카반은 진짜 100번 봐도 100번 재밌는 영화임 패트로누스가 너무 좋다… 행복한 기억으로 사용하는 마법…

올해 들은 첫 노래 혐오가 만연하는 시대에서 긍정의 힘을 믿어보고 싶다 I don’t need I don’t need I don’t need 어떤 golden ticket도 All I need all I need all I need 내 자신을 믿는 것 Finally finally finally 다 이뤄질 거야 매일 주문을 외워

내가 가장 사랑하는 5월이 누군가에겐 피바람 부는 5월이었음을 영원히 기억하며

하룻밤 사이에 벌써 이토 들을 계절이 와버리다니!! 추운 겨울에 듣는 이토만큼 찰떡인 것은 없지요… 언젠가 겨울에 삿포로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 노래를 제일 먼저 듣는 게 버킷리스트♡ 그때는 얼마나 많은 인연들과 나의 실이 연결되어 있을까 巡り逢わせ たぐり寄せ 出逢うのでしょう フタリが離れないように 結ばれるでしょう 僕と君とが出逢って ほどけないように フタリのイトしさ持ち寄り 逢いを縫い合わせて 重なり合ったイトは強くなる くり返しくり返し巡り逢い 愛ずっと

플리 정리하면서 다시 빠진 노래 여기가 최애 파트얌… 鼓動が揺らすこの大地とハイタッチ 고동이 흔들리는 이 대지와 하이파이브를 ​ 全て懸けた あの夏も 모든 걸 내걸었던 그 여름도 ​ 色褪せはしない 忘れられないな 빛바래지 않아, 잊지도 못할 거야 ​ 今日を生きる為に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 探す宛ても無いのに 찾아낼 곳도 없을 텐데 ​ 失くしてしまう僕らは 잃어버리고 마는 우리들은 ​ Oh 何のために 誰のために Oh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 傷を増やしてゆくんだろう 상처를 늘려가는 걸까 ​ 雨が降るその後に 비가 갠 뒤 ​ 緑が育つように 녹빛들이 자라나는 것처럼 ​ Oh 意味のない事は無いと Oh 의미 없는 일은 없어라고 ​ 信じて 進もうか 믿으며 가보자 ​ 答えがない事ばかり 정답이 없는 것들뿐이지만 ​ だからこそ愛そうとも 그러니 더 사랑해 보려고 ​ あの頃の青を 그 시절의 푸름을 ​ 覚えていようぜ 기억하고 있자 ​ 苦味が重なっても 쓴맛이 거듭되어도 ​ 光ってる 빛나고 있어 ​ 割に合わない疵も 주변에 어울리지 않는 상처들도 ​ 認めてあげようぜ 인정해 줄게 ​ 僕は僕自身を 나는 나 자신을 ​ 愛してる 사랑하고있어 ​ 愛せてる 사랑할 수 있어

너무 귀여워 가슴으로 디지털 자식을 낳음

15cm 정도 되는 인형 오직 이것만을 위해 메가박스를 다녀왔습니다

생명수를 마셔

전재경 스시 다음으로 맛있는 곳(특 : 스시 2번 먹어봄)

카페 근처에 있는 이삭은 문 닫았길래 조금 걸어서 다른 곳으로 왔더니 단체 주문 들어와서 대참사가 나있음 그래서 내 토스트를 영원히 기다려서 받아와 먹었당 야구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

주먹밥 만들어서 작은 컵라면이랑 먹었는데 국물이 왜 이렇게 맛있는 거묘

너무 짜증나서 배가 고픈 건지… 아니면 저녁을 조금 먹어서 배가 고픈 건지… 마침 냉동실에 넣어뒀던 피자가 생각나서 먹음 어째서인지 데워서 먹어도 맛이 그대로인 피자 짱좋다

오일 파스타 데이잖아요♡ 아직 얘보다 맛있는 파스타를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