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njny'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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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극 /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자첫 26.02.15 낮공 이진혁 홍기범 페어 오오 드디어 봤다!!! 토요일에 급하게 구해서 보고옴 왜냐면 남은 2월이 너무바빠서, 더이상 관극은 힘들것 같았기 때문... 일단 정말정말 취향인 극이었다...🥹🥹 난 배우들의 무대 동선을 통해 연출하는 극을 참 좋아하는데, 타둠이 딱 그랬음.... 그리고 생각할 거리도 참 많은 극이었음 특히나 2막 중간에 전체 암전되는 씬이 정말 인상깊었음....ㅜㅜ 암전된 상태로 배우들의 노래가 계속되는데 진짜 울컥했음 넘버도 진짜 좋더라고요.... 저는 극이 마음에 들면 플북을 사는데, 인터미션때 나가서 플북사옴 그만큼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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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
연극 / 뮤지컬
팬레터 자첫 1.27 밤공 김종구 원태민 강혜인 페어 궁금했던 팬레터 자첫!! 확실히 대극장극이 댕로극보다 완성도가 높긴 한듯 사실 볼생각 없었어요오.........장민수 때문에 볼까고민중이라고만 했는데 친구가 냅다 가자고해서 본거예요.... 근데 넘재밌잖아!!!!!!!!!!!😭😭😭😭 1막까지는...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지킬앤하이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앤하와는 다르게 하루카를 극복한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무대연출이 너무 아름다움!!! 종이 한장한장 떨어지면서 조명 받아서 반짝거릴때 감동을 제일 크게 받음 그리고 저 장민수 본진하기로 했습니다....원래 부본진이었음 난쟁이들에서는 매번 격앙된 목소리 or 죽기직전할배톤이었는데 진짜뭔......태어나서 들어본목소리 중에 제일 감미로운 목소리였어요 뚜멘..🧎♀️🧎♀️🧎♀️ 그리고 혜인배우님이 너무 잘하셔서 만약 또 보게 된다면 강혜인 장민수 고정으로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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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들
연극 / 뮤지컬
난쟁이들 자첫 12.3 밤공 기세중 장민수 페어 왜 인기가 많은지도, 왜 매진인지도 너무나도 잘 알겠다... 뮤지컬 보면서 배가 아플 정도로 깔깔 웃어본 경험은 처음임 진짜 너무 재밌음..어디까지가 애드립이고 어디까지 대본인지 구분도 안 갈 정도로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너무 재밌어.....어른이들 뮤지컬이라고는 하지만 딱 유쾌할 정도로만 조절도 잘 되어있어서 정말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음 엄마랑 보러 오고 싶다..근데 자리가 없네.............. 그 릴스로 유명해진...공주님들!!! 장면에서 누가 네~라고 하지는 않을까(하면안됩니다)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무도 외치지 않았다..휴...... 처음에 패딩을 벗었을 때 조금 서늘했는데 너무 웃어서 그런지 중간에는 좀 덥기까지 했음...오늘 진짜 추운데 말이죠 진심으로 회전을 돌고 싶은 극임..극 특성상 애드립이 굉장히 많아서 회전을 돌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고, 사실 장민수 배우님을 너무 보고 싶어요 통로석 앉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음 중간에 찰리랑 빅이 통로를 왕복하며 하이파이브를 해줘서...다음에 본다면 꼭 통로를 앉고 말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장민수 배우한테 관심이 감 어째 나는 극을 하나 볼 때마다 애배가 한 명씩 추가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까 하랑이랑 카톡하면서 이따가 뮤지컬 본다는 얘기를 했는데 하랑이가 "또 봐??" 라는 반응을 함 어 나 뮤지컬 또봐............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다음주도 보러 가 하하 근데 뮤지컬이 너무 재밌는 걸 어떡함!!!!!! 아그리고..이거 17세관람 뮤인데, 입장할때 어셔언니한테 티켓 보여드렸더니 연령확인 가능하냐고 하심 나19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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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쓰는 후기 1화부터 최종화까지 눈물 안 흘린 화가 없었음 나도 미지처럼 방 밖으로 못 나가던 시절이 있어서 그랬던 건가 내 주변에는 그때의 나를 꺼내줄 사람이 많았어서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막 서울살이를 시작한 입장에서도 공감이 갔음....... 서울 편하지만 너무 정신없고 복잡하고 뭐가뭔지 하나도 몰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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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음 빨리 가을축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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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열중앙이어서 김상현이랑 2시간 내내 눈마주치다가 최애 김상현으로바뀜 뭐어쩔건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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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중 이한솔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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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소노코, 정우, 우희준의 공연.... 나는 이노우에 소노코랑 정우가 공연하는 날을 다녀옴 정말최고였음........... 사실 나는 정우언니 보려고 갔던 건데 이노우에 소노코 님의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서 공연 끝나고 앨범도 구매함 그리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누가 말을거는거임!!!! 알고보니까 서강대생 언니였음 내가 학잠입고있었어서 쫌 고민하다가 말걸었대 진짜 반가웠음 정우좋아하는 동문이라니.... 공연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좋았던 기억만큼은 선명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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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단독공연에 다녀왔어요 라클데 현장에서 충동예매함 야르~~ 근데 후회없었음 다다다는 발매된 곡이 총 7곡이고, 그 중에 한 곡은 그냥 21초짜리 피아노 연주곡임 하지만 미발매곡이 굉장히 많습니다~~~ 3번째 사진이 셋리인데 저기서 6곡을 빼고는 싹 다 미발매곡임 진짜 재밌었음......신인밴드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공연 진행도 잘하고, 완성도도 높은 밴드임 그리고 정말 신기한점: 다다다가 비냄새를 부르는 릴스가 있는데 내가 그걸 보고 ㅌㅊ한테 두번째 사진에 있는 디엠을 썼는데(여기서부터무서움) 다다다가 진짜로 비냄새를 커버해줌..... 진짜뭐지 4/8 더블싱글 발매랑 4/9 제비다방 공연도 스포해줌!!! 물론 저는 제비다방은 못갈것같아요....ㅜㅜ 아마 발매될 더블싱글은 추락, 피터팬, 늪 중에 2개일것 같은데 추락은 거의 확실하고 나머지 두개 중에 하나일듯!! 공연이 끝나고는 팬싸인회가 진행됐는데 너무 본격적인 팬싸라서 당황함......진짜 멤버들이 앉아있고 한명씩 지나가면서 싸인을 받음 그거보고 급하게 메모장에 각 멤버들한테 무슨얘기할지 정리하고있었음 다다다 진짜 커여운점: 아직 대학생임 왜 우리 대학에는 저런사람들이없지? 왜냐면 서강대에는 예체능 계열이 없으니까 ㅅㅂ아 베이스치는 안현준씨는 저날 공연하고, 월요일에 1교시 있었다네요 그래서 싸인받을때 나도 내일 아침수업있다고하고 서로 화이팅하고옴 아무튼 다다다 공연 정말 재밌었음 다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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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후기 진작에 썼어야 됐는데, 대학교 오티다녀오느라 깜빡함 머쓱 머무너무 재밌었음!!!!! 내 첫번째 클공이었는데, 길바닥에서 3시간 노숙하고 1열끝자락을 쟁취해냄 이렇게 좁은 곳에서 공연하는 게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좋긴 하더라고요 담배 냄새도 나고.....뭔가 진짜 벙커같고??? 공연은 시끄럽고 정신없고 행복했음 특히 세션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진짜 정신없이 공연을 관람한 듯 거리가 가까운 만큼 더 산만하고 복잡했지만 그게 머드라고 생각함!!!!! 그리고 소금언니, 비제이원진, 산얀, 어비스님 등등도 오셨었는데 비제이원진은 빠른퇴근 하셨더라고요...? 공연 보다가 얼핏 오른쪽을 잠깐 봤는데 누가봐도 비제이원진인, 후드뒤집어쓰고 마스크쓴 거대한 덩어리가 서있어서 진짜로 떨렸음.... 왜냐면 밖에서 대기탈때 소금언니를 봤었는데 그때 내가 비제이원진 자만추하고싶다고 트친들한테 말했었음!!!!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모두 꿈은 크게 꿀 것... 퇴길때는 소금언니랑 머드랑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음 원진님 빠른퇴근 아쉽네요ㅉ 토요일 너무 행복해서 일요일도 가고싶었는데 일요일에 대학교오티읶어서 너무 슬펐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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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데에 다녀왔어요!!!!!!!! 참고로 내 첫 라클데였음 완전히야르다 원래 라클데라 함은....클럽 여러 군데를 돌면서 원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보는 거지만 그러다가는 공연0개볼것같아서 그냥 무개에서 죽침 다다다님들은 노래조차 몰랐고, 타카피는 몇개만 아는상태 근데 다다다님들이 너무너무 내취향인거임!!!! 노래도 재밌고 공연도 잘하고....신생밴드고 암튼 완전 내깔이었음 그래서 입덕했고, 다다다가 공연 중간에 단공홍보하길래 바로 폰켜서 예매함** 그리고 이승윤이 저위를 원숭이처럼 올라감...농담이 아니라 진짜 원숭이처럼 난간을 타고 올라갔습니다ㅁㅊ 라클데 짱재밌었음 후후 이게 4만원이라니 진짜 가성비ㅇ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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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밍타이거 콘서트에 다녀왔다 바밍타이거 실제로 보는건 두번째였음!! 제가 간 건 막콘이었구요 안에서 뛰다보면 엄청 덥다고 해서 반팔+셔츠+패딩 입고 패딩만 벗고 들어갔는데 5곡쯤 하고 진짜 땀이뚝뚝 떨어져서(농담x,진짜 떨어짐) 셔츠벗음 그리고 3곡쯤 했을때 너무힘들어러 집에가고싶었음 하지만 너무재밌었음!!!!!!!!막콘이 짱이야..... 카메하메하를 한번 했는데 오메가사피엔이 졸라서 한번 더했고, 나란히나란히x강남스타일 리믹스도 2번했고, 빅벗x360 리믹스버전도 불러줌🥹🥹🥹사랑해정말루 그리고 트유셀때 원진이랑 손도 두번 잡음!! 퇴길에서 옴씽이한테 싸인도 받았고, 소금언니한테 편지랑 선물도 드림ㅠㅡㅠ 다들 너무 사랑해 콘서트 다음에 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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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 실 존 첫곡은 젊은나와춤을춰요 였는데, 세션은 전주를 시작했지만 언니는 무대에 나타나지 않는 상황 발생.. 근데 갑 자 기 왼쪽통로에 조명이켜지더니 노래를 부르면서 나타나심....참고로 나는 왼쪽통-1에 앉음 나:기절 정말 천사가 제 눈앞에 나타난 것 같았어요.... 왜이걸 첫콘에 다녀오신 분들이 아무도 스포하지 않았지???? 나였으면 입 근질거려서 당장 스포함 정우팬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우언니 노래도 주로 내가 힘들 때 들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너무 감동적이었음 이승윤 콘서트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라고 느꼈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있었다. 오히려 온전히 노래와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느낌?... 차분하지만 시끄럽고, 파워풀하지만 정돈된 공연이었다. 다음에 콘서트 또 갈 의향 10000%... 그리고 콘서트 선물로 딩 씨디를 주셨다. 역시 천사가 분명해.......딩은 오늘 발매되었으니까 다들 한번씩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 스토리에 정우언니를 태그해서 영상을 올렸는데 내 스토리를 간택해서 리그램 해주심.......🥹🥹🥹🥹안되겠다 지금부터 정우의 여인 해야겠다 이건 엠디로 나온 핀버튼인데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걸 안사고 어케참음 암튼정말최고.....짱 최고 대박!!!! 연말마다 매년 콘서트 하신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내 연말에 정기일정이 하나 더 추가될듯 하다. 행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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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째 연말에 승자님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3년째 연말마다 블퀘를 가고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블퀘 ㄹㅇ멀어.. 이번 콘서트는 급하게 잡은 것치고 꽤나 퀄리티있었던 것 같다 물론 이승윤 개인의 역량이 가장 크겠지만 마름모는 ㅃㄹ죽길...... 3번의 단콘을 가면서 막콘은 처음인데, 왜 사람들이 막콘을 가장 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았다.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왜냐면 첫 30분동안 왼쪽 다리에 경련와서 까치발 들때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경험을 함 물론 그 이후부터는 충분히 풀렸는지 괜찮긴 했음.... 개인적으로는 응원봉 없는 콘서트라 더 재밌었고, 좀 더 페스티벌과 가까운 느낌도 난 것 같다. 앞으로도 이승윤이 연말마다 콘서트를 열어줬으면 좋겠음!!!!그리고 내년에 나올 0집도 넘미기대되. . . . . 블퀘 주변에는 왤케 인프라가 안생기는지 모르겠음...2년전이랑 달라진게 없냐 어떻게 내가 여기올때마다 이태원까지 걸어가서 밥을 사먹어야겠어?????? 암튼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음.. 콘서트오는이유: 패거리들이 말아주는 솔로연주 보려고.. 특히 지용희가 말아주는 드럼솔로에서 하룰라라갈뻔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안 챙겨가서 그동안 다녔던 콘서트만큼 열심히 찍지는 못했지만,,,최대한 눈에 다 담으려고 노력했다 저희 매년 연말에 이러고 놀아요.... 근데 내년에는 미리 일정을 좀 잡아둬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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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두고 보자면 정말좋다..정말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노래임 나는 이렇게 사랑을 잔뜩 담은 사랑한다는 말로 가득찬 노래가 좋더라~~~사랑해사랑해사랑해❤️🩹❤️🩹❤️🩹❤️🩹❤️🩹 ------여기부터는 노래와 별개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오메가사피엔의 어떠한 행보로 인해 정말 크게 실망했다. 물론 나도 채널의 ✌️지향성✌️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혐오가 가득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채널의 진행자로서 어떠한 제재도 취하지 않고, 또 그걸 그대로 편집해서 내보냈다는 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라이브 중 일어난 사태도 아니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닌가? 그럼에도 업로드를 했어야 한다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은 편집 중 걸러낼 수 있었지 않은가? 또한 저 상황에서 본인들은 중립을 지킨다는 발언마저 폭력으로 느껴졌다. 중립이란 대립하는 양측이 모두 평등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런 상황에서의 중립은 중도를 가장한 방관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우파 정치인들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우파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면 분명히 더 나은 선택지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여성들이 살해된 기사를 메인에 걸어서 여성들이 주체의식을 잃고 좌편향이 되었다는 발언을 하는 정치인이 최선은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정말로 백지원 외에 더 나은 선택지가 없었고, 그 어떤 우파 인사를 불러오더라도 저러한 발언을 하는 사람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존재해도 되는 정당이 맞는가? 사랑을 외치는 노래가 발매된 당일에, 혐오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스트와 중립을 빌미로 방관하는 진행자를 보며 정말 혼란스러웠다. 정의석이 바밍타이거의 멤버로서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spns tv의 진행자로서 보여주는 행보가 너무 다르지 않은가. 나는 바밍타이거의 끝없는 자유로움에 반해 팬이 되었지만, 자유에는 분명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티스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이미지에 본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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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에 네번씩감 오늘도 엄망이랑 가서 라떼시켰는데 내거 연한거라고 적어주신게 넘조았음 말차라떼 추천!!!!!!!! 나는 말차를 안먹지만 먹어본 주변 사람들 모두가 맛있다고 극찬함 파란만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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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먼 길을 떠난다 길은 길로 이어져서 산과 들 강, 저문 날이면 어느 곳엔들 닿지 않으랴 젊은 꿈과 젊은 밤과 오랜 그리움이 혹여 있는지 그곳엔들 문을 열면 밤은 더욱 자욱하고 신음 소리 쓸쓸하지 않으랴만 더러는 따뜻했어 눈발이 그치지 않듯이 내가 잊혀졌듯이 이미 흘러논 사람, 지난 것들은 여기까지 밀려오는가 뒤돌아보면 절뚝거리던 발걸음만이 눈 속에 묻혀 흔적 없고 문득 나 어디에 있는가 어쩌자고 속절없이 누군들 길 떠나지 않으랴 먼 길을 떠난다 흐르는 것은 흐르는 것으로 이어져서 저 바람의 허공 갈 곳 없이 떠도는 것들도 언제인가 닿으리라 비로소 길 끝에 이르러 거친 숨 다하리라 아득해지리라 -박남준, 「길 끝에 닿는 사람」 오늘 모의고사에서 실렸던 현대시인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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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그거 어더괘하는건데...?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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