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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숭맹숭주's
프로필
평점
컬렉션
장소
캘린더
타임라인
갤러리
위시리스트
점수 분석
0
0.7≤
~1.2
1
~1.7
3
~2.2
2
~2.7
~3.2
12
~3.7
9
~4.2
4
~4.7
6
≤4.8
전체
42
영화 / TV
40
연극 / 뮤지컬
클래식 공연
4.8~5
4.3~4.7
3.8~4.2
3.3~3.7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레제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걍 덴지가 되…
노트르담 드 파리
원작 멤이 말아주는 내한 뮤지컬을 차원이 다르다 개높은 퀄리티의 앙상블들이 무슨 아크로바틱 묘기 구르고 날라댕기고 기깔난 몸으로 걍 인간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고찰하게 만들어주심 주연 캐스트들이야… 걍 할 말이 없고 마지막 커튼콜 때 모두 기립박수 치는데 그냥 눈물이 줄줄 났음 환상적인 밤이었다
10
루살카
감..동..적🥹
8
듄: 파트 2
박쥐
바빌론
행오버
ㅈㄴ웃김 개피곤한날에 꾸는 꿈 같음
11
장송의 프리렌
재탕중 넘 조아
19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파이트 클럽
검은 사제들
응응 n차째
슬픔의 삼각형
개역겹고 난장판임
15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객관성 따윈 없는 점수는 사자보이즈한테 영혼 뺏겼기 때문임 진우애비 밉니다
스포트라이트
성폭력 성추행 다루는 모든 영화는 스포트라이트 시선으로 접근해야함
파프리카
17
드라이브 마이 카
5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대도시의 사랑법
조부 투바키가 너무 좋음 3트째
굿뉴스
나 변성현의 실없는 농담이랑 개그가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음 초중반까지 모든 씬이 걍 개웃기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다크모드되는게 익숙한 맛이잖아 불한당맛이잖아 근데 이 사람 자꾸 맘에 드는 커플 한 엘레베이터에 태우는거 페티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