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웹툰을 접목시켜서 실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웹툰이 전개되는 신선한 방식의 웹툰
1부 자체가 13년도에 연재된 초창기 웹툰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항상 스토리 마지막에 실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사진을 같이 첨부해서 몰입도가 어마어마하다
역시 초창기 웹툰들이 실험적인 게 많이 나왔던 듯..
다만 파일 편집 방식이 확실히 스마트폰에 맞춰진 웹툰이라기보다는 출판만화에 가깝다(일단 칸이 좀 작음..)
그래도 보기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 내용 자체도 정말 좋아서 금방 읽었던 것 같다
내용은 여러 사정으로 현재 백수이자 프리랜서가 된 '은주'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전반적으로 '나를 대우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어서 좋았다
어쩌면 요즘 더욱 필요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남에게 대우 해달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대우하는 것, 제대로 나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 같은데
2~3부는 최근 완결이라 한 번 보고 총평을 남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