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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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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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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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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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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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
~3.2
4
~3.7
8
~4.2
6
~4.7
3
≤4.8
4.8~5
4.3~4.7
3.8~4.2
3.3~3.7
문화 잼컨에 대해 열심히 떠들 수 있었던 즐거운 기회! 다른 54기 주중원분들의 이야기도 정말 재밌었구요 앞으로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tmi. 특히 나폴리탄괴담의 존재를 알고 그 이후로 친구들에게 2주내내 얘기하고 다녔다는) 또 언제나 서로의 평론이나 작은 생각에도 귀기울여주고 반응해주는 게 참 흥미로웠어요 처음 민지양의 수줍고 귀여운 발표를 듣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분기의 (거의) 마지막이라니 ㅜㅜ 종종 만났던 토요일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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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의 참 좋은 시작 ~~ 술도 안주도 넘 마싯고 .. 조명이 예쁜 곳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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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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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람도 찾아가는 행궁동 카페라고 소개합니다 …. 무조건 딸기라떼 !!! 정말루 마싯음 🍓 좁은 게 조금 단점인데 다람쥐 인형이 그 공간에 30개는 있는 것 같애 컨셉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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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인류는 떠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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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 덕통사고 액션 좋아하는 사람도 .. 아기자기한 거 (?) 좋아하는 사람도 .. 다 좋아할 애니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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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첫방문 ㅎㅎ 사운드가 참 커서 미니 크리퍼가 될 뻔 했음 👾 classic 봉준호 그의 디스토피아는 급이 다르다 (남들은잘안들어주는우리둘만의불쾌한비밀? 좋아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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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사랑은 오래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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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를 담은 좋은 사진들 각 사진마다 있는 설명이 친절하다 (활자중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사람 좀 많음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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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감에서 추천받은 책을 드디어 읽었당 언어와 표현이 아름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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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여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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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우정이 온세상 같았던 시절이 틀리지 않았던 것처럼 세상이 개개인의 삶에 부과하는 무게와 각자가 시대를 풀어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마음의 방향은 같기를 바란다 청소가 왜이리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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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서 간 전시 한국 현대예술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건물이 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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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음 !!! 집가서 디플로 나머지 시리즈 다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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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대생 민지픽 3층이나 있어서 좋고 이화차 진짜 마싯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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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에 그렇게 유명하다는 카페 매장이 조금 좁지만 감성 있는 여성들만 있음 ㅎㅎ 레몬 젤리가 궁금해서 방문함 쫀득하고 인공적이지 않은 레몬맛이라 좋았는데 신 게 불호였던 친구는 안 먹음 ㅜㅜ 차는 다 가격값하진 않는 것 같음 베스트라고 써져있었던 밀키우롱 메뉴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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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집 읽기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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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과 ‘무거움’을 상징하는 등장인물들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철학이 이 작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우연들의 연속인데 - 하필 그 여자를 만나고, 하필 그 자리에 있었고 - 그 모든 것들이 결국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 형성에 깊이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각자의 삶은 필연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맺는다면 대게 그 끝은 어지러운 혼란일 수도 있겠죠. 읽으며 헷갈렸던 부분은 이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덧없으니 맘 편히 살자는 거야, 아니면 선택 하나하나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는 거야’ 여기에 역사적인 이슈까지 은근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소련과 연합국의 프라하 침공은 토마시와 테레자의 이주 이유가 되기도 하고, 다른 인물들의 만남과 헤어짐에도 계기가 됩니다. 결국 ‘정치적 사건조차도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우연 중 하나일 뿐이며, 개인의 힘으로는 그것조차 온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만듭니다. 마지막 쯤에는 얼른 다른 사람들의 해석이 궁금해져서 설레는 마음 뿐이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해석들을 접하고 나니 더 모르겠는 기분입니다 (머쓱) 뜬금 없지만 은혼 에피소드 중에 '사랑은 모두 운명과 싸운 전사' 라는 제목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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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마스터피쑤에서 관람한 전시! 세종문화회관은 처음 가는데 다양한 층고의 방과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 몇개 빼고는 사진촬영이 불가능했다요 …. (하나도 안 친할 것 같은 두 예술가의 이름을 딴) 전시 제목만 보고 ’참 포괄적이다‘ 생각했는데 작품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잘 모르는 작품’ 이런 느낌🤔 돌아보니 오히려 그동안 알고있던 예술 지식의 공백을 채워주는 느낌이었달까요! 항상 인기있는 것만 찾아봤었는데 그렇지 않는 작품들도 다 같이 돌아다니며 관람하니 차근차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주의와 아방가르드, 컨템포러리 등등 시대별로 자세히 구분되어있어서 ‘아 이런 시대적 흐름을 타고 이 작가가 그런 화풍을 갖게 되었구나’하고 배울 수 있었고, 역사적 배경 잘 몰라도 친절한 설명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폴시냐크의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4번째사진) 예뻐서라기보다는 쇠라의 점묘법 그림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게 신기했답니다! 유명한 쇠라의 점묘법 그림을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이건 또 가까이에서 보니 그것과 비슷한듯 달랐어요👨🏻🎨 너무 단순한 이유 죄송해요 ㅎㅎ 마지막으로는 이 전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전시 자체가 남아공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가져온 것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목적에 맞게 가장 끝에 있는 방에는 20세기부터의 근현대 남아공 작품을 전시해뒀습니다. 잘 모르는 문화인데도 강렬한 색채들이 특색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과 같은 이슈로 수십년 동안 소장하는 것이 금지되었다는 사실을 책자에서 읽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아팠어요. 그래서 주중 미션인 질문던지기의 주제를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을 보존하고 알리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지 생각해볼까요’로 정해보았습니다 .. 마치 사회학 qna .. 아무튼 여러분과 폭우를 뚫고 만나서 더욱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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