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soooj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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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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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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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
~2.2
1
~2.7
6
~3.2
6
~3.7
8
~4.2
6
~4.7
6
≤4.8
4.8~5
4.3~4.7
3.8~4.2
사람과 사랑에 대한 교과서 같은 드라마. 한 치를 알 수 없는 도시이자, 인생에 대한 확신을 가져다 준 서울이라는 미지(未知)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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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내 일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욕심을 내게 하는 책. 작고 사소한 의미를 끊임없이 부여하는 144인의 인생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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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가가 좋은 글을 썼고 따뜻한 배우들이 따뜻한 사람들을 연기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의 인생은 물론 그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의 인생마저 응원하게 되었던 드라마. 전광례 같은 엄마를 만났고, 양금명 같이 살아봤으니, 박충섭 같은 남편만 만나면 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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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부럽다. 구재희와 장흥수가. 그들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나눌 수 있는 최선의 위로와 사랑을 주고 받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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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인간을 어디까지 가능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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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떡밥을 모두 회수한 수사 드라마의 맛은 이렇다는 걸 깨닫게 한다. 추리의 수준이 결코 단순하지 않았고 눈에 거슬리는 연기도 없었다.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살인자가 인상 깊었고 연쇄 살인범 역할의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범인의 마지막 장면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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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힌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은 책. 더럽고 추잡스러운 어른들의 연속. 알고 봤더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고 또 알고 봤더니 중요한 게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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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기승전결, 권선징악을 세련된 톱니바퀴로 잘 표현했다. 사건의 관계도가 나이테처럼 둥글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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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돈트북스의 초록색 에코백에 책을 한 아름 넣고 나올 때의 충만함을 잊을 수 없다.' '어둠이 걷힌 자리엔 나폴리만의 유니크한 색이 잔뜩 묻어 있었다.' '밤의 부다페스트는 아주 한낮의 태양처럼 환하고도 또 밝았다.' '가우디의 공간에 스며든 빛은 음표처럼 산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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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전개와 '백강혁' 다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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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구아다니노는 여름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계절처럼 표현한다. 사랑에 어쩔 줄 모르는 저들이 아득하고 신비롭기만 하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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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하다고 하기도, 성숙하다고 하기도 애매한 그 사이에 있는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산부인과라는 삶과 죽음 한복판을 현실성있게 잘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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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파과 시리즈의 서늘한 마지막. 베를린에서 왜 초청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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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의 진면모를 보여줬던 책. 하지만 무엇보다 박정민이라는 사람의 담백함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꼭 만나고 싶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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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희', 드라마는 '우럭 한 점 우주의 맛'부터 '늦은 우기의 바캉스' 부분을 다뤘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 뒤에 수록된 문학평론가의 글까지 비로소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작품 하나를 끝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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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책을 골랐는지 알게 해주는 책. 브랜딩에 아주 조금 가까워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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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없이 오롯한 인간으로서의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이 꽤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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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역할을 이보다 더 잘 해낼 수 없다. 겉으론 다른 의견이지만 결국 같은 본질을 갖고 있는 왕과 왕비이자 남편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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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캐릭터에 애착을 갖지는 않았다. 장기용이 연기하는 구미호에 홀려 완주했다. 그 덕에 혜리와 장기용 커플까지 약간 좋아하게 된 것 같시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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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과 겹쳐 보이는 몇 장면.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몇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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